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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policies.csv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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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띄어쓰기, 길이단축 일부 하고 지원금/보조금 단어사용 일관성을 높임
  2. 국경통제/출입국관리/입국심사 중에 골라야 할 것 같은데 slider만 보면 입국심사도 ㄱㅊ지만 유권자집단 설명이나 이벤트 보면 국경통제라는 단어를 써야하나 싶은 느낌도 들음
  3. 누진세-비례세-역진세 3가지 구분이 통하는건 사실이나 여기서 비례세는 proportional tax로 불러서 flat tax는 평(flat)률을 쓰는게 맞지 않나 싶음
  4. 기술대학 이름을 좀 더 전문대 느낌나게 바꿔야하나? 지금도 기술대학 하면 전문대 느낌이 잘 느껴지나?
  5. 대충 youth council 설명상 청소년 모의국회같은 느낌이 강하다 보아서 변경
  6. 친환경주택 규제 -> 주택 환경규제로 바꿔보았음 그냥 어순상 친환경주택 규제 하면 다른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음
  7. 한자녀정책, 교도소 운영정책, 난민정책은 2번째 교도소 저것만 빼면 원문도 ~policy 하는 형태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정책명> 정책 하는식으로 텍스트가 뽑히는 부분이 있던걸로 기억해서 여차하면 ~정책 말고 다른 단어로 끝나게 하는게 낫지않나 싶은 생각도 있음
  8. some ~ others 매끄러운 틀은 ~라 하는 사람도 있고 ~라 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겠지? 몇몇은/일부는 이거는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음 일각에서는 정도는 괜찮을지도
  9. civil liberty는 적당히 자유권, 자유권적 기본권 정도로 옮겼는데 그럼 civil rights는? 기본권이라 할까? 둘을 구분해야 하는 느낌이긴 한데
  10. Community Policing 을 좀 더 정확하게 부르자면 지역사회 경찰활동으로 해야하나?
  11. 교육의 세속화 부분에서는 일부러 evolution-creationism을 둘 다 진화론 창조론 하는식으로 '론'을 붙였음 각각 주장을 소개하는 부분인만큼 기계적 중립으로 가는게 맞다봄
  12. 출입통제형 주거단지 설명은 사족을 좀 더 붙여보았음 단어 자체가 반쯤 창조한 단어라서 검색을 해도 정보를 얻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13. class divide를 계층분화라고 할지 계급분화라고 할지 고민해봤는데 일단 빈곤층/중산층/부유층으로 썼으니 층을 썼음
  14. non-salary income를 비급여소득이라 써볼랬는데 찾아보니 잘 안쓰이네 찾아보니 salary income은 근로소득으로 쓰는 편인거같지만 비근로소득이라는 말도 자주는 안쓰는느낌. 그냥 14번 해결하면서 대충 근로소득세와 달리 라는 내용을 집어넣는 식으로 살려봄 사실 사족같아서 떼어도 될거같긴 함 이미 아래에선 배당금 소리로 떼냈는데
  15. Capital Gains Tax가 주식 양도차익이랑 배당금을 모두 포함하는거였다니 이걸 뭘로 옮겨야하지? 한국에서 양도차익은 기본적으로는 양도소득세고 배당금은 그냥 종합소득세에서 금융소득에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금융소득세를 써버리기엔 바로 다음에 부동산이나 기타자산 양도차익이 또나옴. 일단 배당금 이야기만 빼버리면 그럴듯하게 양도세처럼 들릴테니 그 이야기를 빼봄. 나중에 CGT로 배당금이 엮이는 이벤트나 뉴스내용이 나오지 않기만을 빈다
  16. descendants를 후손으로는 쓰고싶지 않아서 법률용어로 자주 쓰이는 직계비속 가져와봤음
  17. IntelligenceServices 본문번역 나중에 고쳐야겠다 뭔가 마음에 안들음 Security services are an essential tool in the fight against organized crime and terrorism. Good, reliable intelligence can be difficult and expensive to obtain, and in many cases the methods employed can be unpopular with liberals and human rights advocates.
  18. Labour Law는 직역하면 노동법인데 내용상 파업이야기만 담고있어서 한국에 맞게 노조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으로 고쳤음. 그냥 노동법이라 쓰면 대충 근로기준법같은건가? 하는 인상을 주기 쉬울듯
  19. 국방비의 freedom and security 부분에 한해 security를 안보가 아닌 안전으로 해석했음
  20. a more low-key and tolerant approach한 경찰이 대체 뭘까? 일단은 직역했는데 원문의 의도가 궁금하다
  21. 담세력 말고 그냥 조세부담능력으로 풀어쓸까?
  22. state education은 엄밀히 따지자면 공교육이 아니라 국가교육이라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냥 공교육 씀
  23. 낙태법에서 pro-life는 생명권 진영, pro-choice는 자기결정권 진영으로 옮겼음 너무 익숙치 않은 단어를 썼다 싶으면 그냥 낙태 반대파/찬성파로 써도 될듯
  24. freedom of the press / freedom of communication and expression / freedom of speech 일단은 언론/표현 및 통신/표현으로 옮김
  25. selective schooling 제목 비평준화 학교에서 비평준화 교육으로 바꿨음. 아예 뒤집어서 그냥 평준화 교육이라 쓸까 하는 생각도 들음 어차피 평준화/비평준화 중에서 고르는 정책이니까. selective 라는 단어를 원문에서 썼는데 반대로 제목에 평준화를 쓰는게 좀 그렇다 하면 수월성 교육이라 써도 좋을듯.
  26. 원자력에 expensive to produce 는 발전소가 아니라 전력생산 이야기가 맞겠지? 논쟁이 일기 쉽겠지만 원작자가 썼으니 전력생산비가 비싸다 쓰겠음
  27. 난민정책 restrictions and limits은 일단 난민 요건과 한도 제한으로 써봤음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학위세에서 arts는 예술 대신 인문학으로 해석했음 순수학문이면 인문학이지 예술은 아닐듯?
  2. organic farming subsidy에서 왜 인공착향료와 식품첨가물이 나올까? 내가 생각하는 그 정책이 아닌가?
  3. plastic bag tax / plastic tax / packaging tax를 각각 비닐봉투세 / 플라스틱세 / 포장세로 옮겼는데 왠지 비닐봉투세도 'ㅍ'자로 시작하는 단어로 바꿔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근데 방법은 딱히 없을듯
  4. 푸드스탬프 uncooked food 일단 날음식으로 직역했는데 그냥 식자재라 쓸까?
  5. 친환경 전자체품 정책계획에서 cleaner mining operations 은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금속 채굴에 수반되는 환경 영향을 줄인다는 의미일 것 같다. 처음에는 전자제품 폐기물에서 금속 뽑아내는 도시광산 비스무리한거 하는 사업이겠거니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저기서 여기로 연결이 안됨
  6. forcing everyone to be able to justify their income 소득 증명이 가능하도록 강제하다 보다는 소득증명을 실질적으로 강제하다가 의미도 비슷하고 자연스럽지 않나 싶어서 창조번역함
  7. 가족계획에서 medical advice가 진찰일까 아님 그냥 조언/자문일까?
  8. 사회적 돌봄 예시 나열하는 부분 적당히 그럴듯한 단어 가져와서 비슷한 느낌으로 나열해봤음
  9. top-up to income tax 적당히 소득세에 가산되는 세금이라 써봤음
  10. 원래 교회세는 해당 종교 교인들만 내는걸로 알고있는데 여기 설명에서는 그냥 전부 다 낸다고만 되어있네 혹시 해서 인게임 확인해보니 종교인 소득만 감소하는게 아니라 저/중/고소득층 전부 소득 감소로 나와있음. 일단 지금 그대로 둬야할듯?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친환경에너지 보조금에서 the pump 는 주유소겠지?
  2. 소비자 권리 첫문장 그냥 창조번역
  3. a judge or a group of magistrates 그냥 판사라고 썼음 어차피 예심판사인지 치안판사인지 써놨자 알아들을 사람도 없고 별로 의미도 없음. 근데 나중에 나오는건 그냥 즉결심판/간이공판절차 이야기로 대체했음
  4. state-employed lawyers 그냥 국선변호인으로 옮겼음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efficient journey to school -> 신속한 등하교
  2. purely scientific benefits을 일단은 순수과학적인 성과라 했는데 자연과학이라 해도 될 것도 같음
  3. technological expertise 과학기술적 전문지식 말고 선택할만한 번역어가 뭐가 있을까 뭔가 마음에 안드는데
  4. cynical way, cynical tax에서 cynical을 나쁜으로 해석했는데 냉소보단 낫지 않나 싶지만 뭔가 어색하기도 함
  5. primitive type of cell는 일단 원시세포의 일종으로 옮겨봄
  6. commuters appreciate not being charged for roads they seldom use 이거는 통근자가 운전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거의 쓰지도 않는 도로에 통행료 부과하면 낼 일이 없으니 환영한다는 뜻이겠지?
  7. 혼잡통행료 blunt instrument는 부작용이 있다는 이야기일까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일까? 시내 들어오는 자동차 죄다 요금매긴다는건데 부작용 이야기지 효과없다는 말을 하는건 아니겠지. 융통성없다도 ㄱㅊ을듯
  8. fuel poverty 그냥 에너지 빈곤층 이야기로 바꿨음
  9. tax-free periods, introductory rates of corporate tax, and straight subsidies to encourage investment 각각을 조세특례기간, 신규진입법인 법인세 일시감면, 여타 직접보조금 이렇게 옮겨봄
  10. whims of huge foreign capitalist organizations -> 변덕스러운 외국 자본 (organization 그냘 날려버림)
  11. 테이저 설명 뭔가 마음에 안드네
  12. supporting uneconomic elitist entertainment 4개 단어를 옮기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일단 지금은 '엘리트들만 즐기고 경제성은 없는 오락거리를 지원' 일케 써봄
  13. vital to a countries culture 한 나라의 문화에 중요하다 정도면 되겠지?
  14. 전반적으로 정책 설명 말투를 다 엄격진지근엄하게 해놔서 화성 프로그램에 It is time to reach for the stars! Why not start with the neighbor planet Mars? 이런거 나오면 원래 느낌 살리기가 어려운듯. 일단은 그냥 적당히 의미만 옮기고 느낌은 바꿨음
  15. 자동매매 제한에 마지막문장이 그냥 자본주의자 부유층 자동매매로 이득본다 하는것만 써져있어서 사족좀 붙였음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징벌적 부유세 첫문장 왜이렇게 길지 ㅋㅋ There is nothing wrong with wealth as such, but inequality in our society is bad enough that we must be seen to do something to ensure those with the highest levels of income bear their share of the costs of maintaining a healthy society.
  2. 보통 부유세는 자산에 매기지 않던가? 여기서는 소득에 붙이는 방식으로 나오네 이름 바꾸는게 맞나? 근데 또 찾아보니까 초고소득자 타겟으로 과표구간 신설하는거 부유세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나봄 초고소득자 증세 / 초고소득자 중과세 / 초고소득자 징벌과세 / 초고소득자 고율과세
  3. A big street cruiser 는 오토바이인가?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national self esteem (국가/국민)적 (자부심/자긍심) 선택이 필요함 일단은 국민적 자긍심으로 옮김
  2. add a flair of patriotism and pride 정확한 해석이 뭘까? 일단 창조번역
  3. 일단 앞에서 national self esteem은 국민적 자긍심으로 했으니 national pride는 국민적 자부심으로 옮겨봄
  4. help disciplining 품행지도 그런 느낌으로 써봄
  5. 대형마트 징벌과세 첫문장 너무한거 아닌가? 쉼표가 몇개야
  6. learn from veterans 에서 veterans는 적당히 성공한 기업가라고 써봤음. 베테랑 기업가, 선배 기업가, 기업계 거물 등등의 단어도 생각해봤는데 이쪽이 그나마 마음에 들었음
  7. this will increase happiness amongst capitalists, as they see their future secured 에서 they는 전부 자본주의자일텐데 자본주의자의 미래가 확보된다 하면 감이 안잡힌다 미래세대가 자본주의 성향이 확고하게 잡힐테니 좋아한다는 느낌일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장래가 확보된다고 직역할까
  8. reduction in work -> 노동감축 사회로 창조번역
  9. 공사시리즈 4개 번역함 문장구조가 거의 같아서 비슷하게 번역해봄. subsidize는 통신회사의 경우를 제외하면 정부가 공기업을 지원한다는 느낌으로 해석했음
  10. assist in someone's early death 여기서 이른 죽음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별로여서 대체방식으로 죽음을 앞당긴다는 표현을 가져왔는데 이걸로는 또 잘 흐르는 문장을 쓰기가 어렵다 '타인을 조력해 죽음을 앞당겨주는 행위' 하면 맞을까?
  11. 공영방송 serve as a defense against biased or fake news 이부분 창조번역함
  12. 기부금 세액공제 CharityTaxRelief 내용 읽어보니 세금계산에 들어가는 소득을 빼준다는 것 같은데, 내용을 세액공제 설명하는 내용으로 바꾸기보다는 이름을 그냥 기부금 소득공제로 바꾸는게 맞겠지? 근데 쓰다보니 그냥 세액공제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A policy designed to encourage the wealthy, or anybody who pays tax, to donate to charity, by deducting some of their charitable donations from their income when calculating various taxes. 새엑공제: 부유층 또는 납세자에게 자선 기부금 일부를 산출세액에서 공제해주는 방식으로 자선단체로의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이다.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resource rich 에서 resource가 뭔가 다른걸 의미하고 싶었던건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부유층으로 옮김
  2. A specialist team of police experts 많이 창조번역함
  3. 왠지 마약중독 치료계획이 아니라 제도로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함
  4. So much prestige is wrapped up in a national airline 해석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창조번역
  5. ProportionalFines 설명 내용이 재산이 아닌 소득비례 이야기길래 제목을 변경함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 fat tax 비만세라는 단어가 있었네 지방세라고 중의적으로는 쓰기 싫어서 어떻게 하지 했는데 이게 나을듯
  2. modern crime fighting은 현대적인 범죄대응 방식같은거겠지?
  3. big brother style 은 그냥 빅브라더식으로 썼음 명확하게 의미를 대응시킬만한 단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원문의도나 살려주는게 맞는듯함
  4. public health campaigners 일단 공공보건단체라고 썼는데 맥락상 보건단체는 아닐 것 같아서 이름 어케바꿀지 고심중
  5. Psychedelics 대문자길래 음차할까 하다가 용례가 딱히 안보여서 환각제로 옮겼음
  6. 오락성 약물세 문장 하나가 너무 길다 둘로 잘랐음
  7. Farmland is getting rare가 새롭게 농지로 쓸 땅이 희귀해진다는 뜻일까 아니면 농지 자체가 계속 줄어서 희귀해진다는 뜻일까? 전자겠지?
  8. 노동조합 정부보조금에서 and it is in the collective interests of the people that they be encouraged and supported throughout all industries and workplaces 부분은 the people을 국민으로 보고 다음에 오는 they는 국민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지만 문장을 자연스럽게 쓰려고 후자는 노동자로 바꿨음
  9. For that, secret courts are established and controlled by government officials to assure that the law is followed and not broken. 이부분 삼권분립을 어기는 느낌의 내용이 맞나? 일단 표현상 그런 느낌이긴 한데 확실치는 않음
  10. 사립학교 금지정책 뒷문장 둘로 쪼갰다가 그냥 다시 하나로 붙였음
  11. better or experimental 에서 experimental은 개발중인 신약같은거 미리 비싼값에 써보는거 말하는거겠지?
  12. ethnic backgrounds 엄밀히 따지면 민족적 배경인데 좀 어색해서 인종이야기로 바꿈. 근데 그냥 문화적 배경이라고 고치는 것도 ㄱㅊ나 싶기도 함.
  13. Force Political Military Religious Oath 정책제목을 공무원 및 군인 종교선서 의무화 -> 정치군사영역 종교선서 의무화 로 변경해 더 직역에 가깝고 정책명에 접속부사/조사 사용을 피하려 해봤음
  14. 동성애 금지에서 동성애 죄악이라는 말을 써놓고 왜 In order to combat this라고 썼을까? this가 동성애를 지칭하려 했다 하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그럼 동성애에 맞서 싸우려면 동성애를 금지시켜 죄인들을 회개시키면 됩니다 하는 동어반복스런 문장이 나오는데. 써놓고보니 나름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네 일단 이대로 써봄
  15. 인종차별 근절주간에 small food markets 는 먹거리장터(small은 각 점포크기가 작다는 의미같아서 따로 붙이지 않았음), community meetings을 지역공동체 모임으로 옮겼는데 뭔가 마음에 안들음 그렇다고 후자에 반상회 쓰는 일은 절대 없을것. 사실 둘 다 각각 푸드마켓, 커뮤니티 미팅이라 쓸까 생각도 해봤음.
  16. trading partners , potential trade partners 에서 partner를 상대라고 옮겼던 편인데 여기서는 상대라고 쓰면 좀 이상해서 파트너로 옮겼음
  17. 외교통상본부 to get the best deals for your country and to keep everyone involved and happy 에서 best deal, involved, happy를 각각 유리한 교섭결과, 관련국과의 밀접한 관계 & 우호로 해석했는데 다 우겨넣기가 쉽지는 않은듯
  18. working justice system을 사법제도 실무상에서로 해석하는게 맞을까?
  19. legally-significant 는 법적으로 유의미한으로 써야하나 했는데 그냥 법적인 이라는 단어를 풀어 쓴게 아닌가 싶음
  20. 성전환에서 일부러 같은 gender라는 단어에 보수층은 성별, 진보층은 젠더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했음
  21. 부패범죄에 perpetrators 라는 단어를 쓰면 가해자라고 옮기는게 맞나? 일단 써봄
  22. 반부패기구 The more resources an anti-corruption agency has, the more powerful the offenders that they can bring to justice. 이 마지막 문장 적당히 의역함
  23. 딜레마에서 positive discrimination을 적극우대조치로 썼었는데 성차별금지법에 아예 어퍼머티브 액션이 나왔네? 일단 소수자 우대정책과 병기함

정책본문 번역 끝!

whiteforce4 commented 3 years ago

(0) 확인 (1) 아무리그래도 국경통제는 너무 나간 단어 같네요 ㅋㅋㅋㅋ (2) 흠.... 알겠습니다 (3) 그럼 섞죠 기술전문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음... 사례가 나오면 생각해보져 (7) 일각도 괜찮네요 (8) 기본권 (9) 그러지 않을까요? (13) 원래 한국에선 종합소득세를 5분류인가? 그렇게 분류하고 나머진 기타소득으로 처리해버려서 비급여소득이란 말이 잘 안쓰이긴 하네요 배당이나 사업 쪽 아니면 다 기타소득으로 처리해서... (14) 넵 (19) 국민에게 친화적인 경찰을 말하는건가... (25) 넵 (28) 농법에 이게 왜 들어가지...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30) 식자재 좋네요

PARAdoxiBLE commented 3 years ago

(19), (30) 두 부분 고침

whiteforce4 commented 3 years ago

(31) 맞는 것 같네요 (33) 조언이겠죠? (36) 넵 (37) 넹 (42) 자연과학 좋네요 (44) 나쁜 어울려요 (46) 넹 (47) 부작용이 있다가 괜찮네요 (51) 뭐 나쁘지않아요 ㅋㅋㅋㅋ (57) 초고소득자 중과세 (58) 오토바이 맞네요 (65) 직역하시죠 (68) 음 괜찮네요 (70) 사실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나 엄밀히 같은 의미이고(소득인정액을 제하든 산출세액을 줄이든 세금이 줄은 것은 같은 개념이니까) 한국은 세액공제니까 편하신대로 하셔도 될 겁니다 ㅋㅋㅋㅋ (73) 제도 좋네요 (77) 넹 (82) 전자겠죠 (84) 간접적으로 그런 뉘앙스를 뿜어내긴 하네요 어찌보면 행정부가 사법부를 컨트롤한다는 내용이니까요 (87) 문화적 배경이 좋겠네요 (93) 그냥 사법체계, 사법제도가 적당한 거 같네요 (96) 가해자보단 그냥 범죄자라고 많이 쓰지 않던가요 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