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base] 트리거, 프로시저

[2d3k]

둘의 차이점

[2d3k]

트리거(Trigger): 트리거는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저장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테이블에 INSERT, UPDATE, DELETE 등의 작업이 발생할 때 트리거가 실행되어 특정 동작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테이블에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될 때, 트리거가 실행되어 다른 테이블에도 자동으로 데이터가 추가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시저(Procedure): 프로시저는 데이터베이스 내에 미리 정의된 일련의 SQL 문을 실행하는 저장 프로그램입니다. 프로시저는 데이터베이스 내에 저장되어 있으며, 필요할 때 호출되어 실행됩니다. 프로시저는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할 수 있으며, 매개 변수를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시저는 주로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업데이트하는데 사용됩니다.

[hyeonayou]

트리거(Trigger):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코드로, 개발자가 명시적으로 호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주로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감시하고,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특정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테이블에 새로운 레코드가 삽입되거나, 기존 레코드가 업데이트/삭제될 때 트리거가 실행되어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떠한 값을 반환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의 상태를 변경하거나 특정 동작을 수행합니다. 프로시저(Procedure):

명시적으로 호출되어 실행되는 코드로, 개발자가 직접 호출하여 실행합니다. 주로 재사용 가능한 코드 블록으로,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명시적으로 호출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을 반환하거나, 출력 매개변수를 통해 값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