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gg
commented
6 months ago ARC - Auto Reference Counting
Swift 에서 메모리 관리를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참조 카운트 (RC) 를 관리해주는 기술
참조 값이 사용되지 않을 때, RC를 자동으로 감소시켜주고 0이 되면 자동으로 매모리 해제 시킴
retain cycle ( 순환 참조 ) 을 주의해야 함
ARC 동작은 run time 이 아니라, compile time 에 실행 돰
과거 Objective-C 에서는 MRC 라고.. RC 를 수동으로 관리해주었음
MRC 와 ARC
순환참조 - retain cycle
메모리 누수 ( Memory Leak ) 가 발생 -> Weak, Unowned 을 사용하여 해결 동적으로 관리해준다고 했는데 run time 이 아닌, compile time 에서 어떻게 다 이루어지지? compile 시점에서 코드를 분석하여, retain 과 release 를 코드 내부에 적절한 위치에 삽입 이후 run time 에 해당 retain, release 가 실행되면서 RC 를 관리해줄 수 있음
retain : 참조 카운트를 증가 release : 참조 카운트를 감소
Retain Cycle ?
메모리가 해제되지 않고 메모리 누수 ( Memory Leak ) 가 생기는 현상. 참조가 순환되고 있는 상태.
class Person {
let name: String
var home: Home?
init(name: String) {
self.name = name
print("\(self.name) - Init")
}
deinit {
print("\(name) - Deinit")
}
}
class Home {
let homeType: String
var tenant: Person?
init(homeType: String) {
self.homeType = homeType
print("\(self.homeType) - Init")
}
deinit {
print("\(homeType) - Deinit")
}
}
// Person retain
var lee: Person? = Person(name: "Lee") // Lee - Init & rc = 1
// Home retain
var home: Home? = Home(homeType: "APT") // APT - Init & rc = 1
// Home retain
lee?.home = home // rc = 2
// Person retain
home?.tenant = lee // rc = 2
// Person release
lee = nil // rc = 1
// Home release
home = nil // rc = 1
// 두 인스턴스가 서로 강한 참조를 통해, 순환 참조가 이루어짐
// rc 가 0 이 될 수 없는 상태, memory leak해결을 위해, Weak Reference 사용 ( default : Strong ) Unowned Reference 사용
Weak Reference : 약한 참조
class Person {
let name: String
var home: Home?
init(name: String) {
self.name = name
print("\(self.name) - Init")
}
deinit {
print("\(name) - Deinit")
}
}
class Home {
let homeType: String
weak var tenant: Person?
init(homeType: String) {
self.homeType = homeType
print("\(self.homeType) - Init")
}
deinit {
print("\(homeType) - Deinit")
}
}
// Person retain
var lee: Person? = Person(name: "Lee") // Lee - Init & rc = 1
// Home retain
var home: Home? = Home(homeType: "APT") // APT - Init & rc = 1
// retain X (weak)
lee?.home = home // rc = 1
home?.tenant = lee // rc = 1
// Person release
lee = nil // Lee - Deinit & rc = 0
// Home release
home = nil // APT - Deinit & rc = 0weak 키워드는 한 쪽에만 붙여줘도 된다. 이때, 해당 프로퍼티의 타입이 항상 Optional 이어야 한다. ( 당연히, var ) -> 참조하는 인스턴스가 메모리에서 해제 되었을 경우, 자동으로 nil 을 할당하기 때문
Unowned Reference : 미소유 참조
class Owner {
let name: String
var company: Company?
init(name: String) {
self.name = name
print("\(self.name) - Init")
}
deinit {
print("\(name) - Deinit")
}
}
class Company {
let name: String
unowned let owner: Owner
init(name: String, owner: Owner) {
self.name = name
self.owner = owner
print("\(self.name) - Init")
}
deinit {
print("\(name) - Deinit")
}
}
var jun: Owner? = Owner(name: "jun") // jun - Init
jun?.company = Company(name: "xxx", owner: jun!) // xxx - Init
jun = nil // jun - Deinit & xxx - Deinitjun 이 nil 이 될 때, 참조하고 있던 company 도 같이 사라짐
참조 카운트가 0이 되지 않았는데 원본이 사라지면 Crash 에러가 난다. 원본의 주소를 그대로 가리키고 있기 때문. 따라서, life cycle 을 고려해야 한다.
약한 참조는 참조된 인스턴스의 수명이 더 짧을 때 항상 사용되고, 소유되지 않은 참조는 참조된 인스턴스의 수명이 같거나 길 때 사용된다.
GC - Garbage Collection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램 실행중에 동적으로 관리해주는 기술
감시하고 있다가, 사용을 하지 않는 상황에 메모리를 삭제 해주는 것
( 어떤 변수도 가르키지 않게 된 메모리 )
run time 에 메모리가 관리 됨
( 메모리사용, CPU 점유가 생길 수 밖에 없음 )
ARC 에 비해, 인스턴스가 해제 될 가능성이 더 높음
( 메모리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기 때문 )
어떤 메모리를 해제해야 할 지 결정할 때 사용되는 비용이 많이 들게 됨
( GC 의 알고리즘을 통해, 메모리 해제 시점을 찾아야하기 때문 )
또한, GC 가 실행되는 시간이나 타이밍을 제대로 알기 어려움
( 할당 해제 타이밍을 알 수 없음 )
iOS에서 가비지 컬렉션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ARC를 선택한 배경..?
GC 의 경우, 런타임에서 작동하게 되는데 이때, 메모리와 CPU 를 사용하게 됨 기기의 메모리와 CPU 가 제한적인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기에 성능이 더 좋은 ARC 를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 함
kmh5038
Hminchae
iOS에서 자동 참조 카운팅(ARC)과 가비지 컬렉션(Garbage Collection)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