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 분석] W ~ Y

[JeongEunJi1127]

추출 항목 당뇨 연관성

W ~ Y

W / X - [혈청지오티]

: 간 기능 검사 중 대표적으로 쓰이는 항목. 수치가 정상치보다 2~3배 높으면 지방간을 의심한다.

• 고려할 점

  • 여성보다 남성의 수치가 더 높다.
  • 체중이 증가한 경우에도 수치가 증가한다.
  • 음주 후나 운동 후 평상시 보다 20～30 IU/L 정도 증가한다.
  • 간 기능이 아주 나쁜 사람 중 일부는 간 기능이 더 나빠져도 수치가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정상인 경우가 존재.

  => 생리적 조건에 의해 활성치가 변동하는 경우가 흔함.

1. 혈청지오티 AST (SGOT_AST)

   • AST는 간세포 + 심장, 신장, 뇌, 근육 등에 존재하는 효소
   • 세포들이 손상을 받는 경우 그 안에 존재하는 효소가 혈중으로 유출되는데 손상 정도가 클 수록 수치 증가.
   • 정상치 0~40IU/L

2. 혈청지오티 ALT (SGPT_ALT)

   • AST보다 간 기능의 이상 유무를 알아내는데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
   • AST와 ALT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면 간질환과 다른 질환을 구별하는데 유용.
   • 주로 심장 질환 & 근육 질환 시 AST가 ALT보다 크게 증가하지만 ALT는 약간 증가하거나 정상 수치를 나타낼 수 있음.
   • 간 질환은 급, 만성 여부 등 그 종류에 따라 AST와 ALT수치가 다양하게 나타남.
   • 간세포가 손상을 받는 경우 농도가 증가함
   • 정상치 0~40IU/L

[출처] - http://www.mj-hospital.co.kr/Sub06/Sub03.asp?PageSize=10&Key=&Keyword=&sCategoryName=&sIsNotice=&Page=15&ModuleID=14&Mode=V&Srno=50530 | 목포중앙병원

[출처] - https://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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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과 당뇨병 관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의 상당수는 비만하며 고지혈증 및 당뇨병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과 비알코올성 지방 간질환은 상당히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30-60%는 대사증후군을 동반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이 동반되어 있지 않더라도 이후 대사증후군이 새롭게 발생할 위험도가 지방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 더 높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로 새롭게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약 35-75%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뇨병 환자가 비만한 경우는 거의 100%에서 지방간이 동반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은 당뇨병과도 높은 연관성을 가집니다. 지방간 자체가 혈당을 올리는 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지방간 자체가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주며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향후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5배 정도 증가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samsunghospital.com/webzine/smcdmedu/221/contents01.html | 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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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감마지티피]

: 간 질환 여부 검사에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간이나 담도에 질환이 있으면 다른 효소보다 빨리 이상치를 보인다. 따라서 알코올에 의한 간장애의 지표가 되는 검사이다.

• 고려할 점
  • 여성보다 남성의 수치가 더 높다.
  • 간에 이상이 없을 때에도 수치가 높게 나올 때가 있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매일 술을 마실 경우 100~200 IU/ℓ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고 함.)
  • 정상치 남성 11 ~ 63IU/L, 여성 8 ~ 35IU/L

[출처]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09072101170

[Kim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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