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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스터디에서 나눌 이야기 #4 "문득 다른 분들은 알고리즘을 푸시거나 프로그램을 짜실 때 어떻게 접근하고 로직을 짜시는지에 대해 궁금해져, 다음 모임때 이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거 같다."
ㅋㅋㅋ 명진이 무서워유... 이 로직 얘기는 재밌을 것 같네요. 나단이는 알고리즘 많이 풀었는갑다... 얘기좀 팍팍 해봅시당
@roeniss 저는 알고리즘 찌끄레기입니다..!
이번주는 문제 해결과 한계 챕터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 파트와 Part2인 언어의 의미를 읽었다.
알고리즘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연산속도 및 결과가 천차만별인데, 이번에도 책은 어김없이 다양한 비유를 통해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하지만 완벽히 습득 못해서 문제이지만) 그래서 최대한 책을 읽은 김에 책에 있는 내용을 추후에 알고리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해봐야겠다...!
그리고 새로운 챕터 언어의 의미에서는 "오버 더 레인보우"라는 곡을 시작으로 음악의 음계와 멜로디등을 통해 언어의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다. 나름 신선하고 쌈박한 설명이라 그나마 재밌게 읽었던거 같다. 그리고 결국 언어도 잘 구조화된 하나의 알고리즘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차주에도 셤기간이지만 꾸준히 읽어봐야겠다.
Part 0 개요.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져 있고, 왜 효율이 좋은 알고리즘이 필요한지에 대한 당위성과 전체적이 책의 흐름 및 어떤 방향으로 책을 읽으면 좋을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요를 보면서 단순히 딱딱한 개발자스러운 용어가 아닌 풀어서 접근하는 느낌이 강해 저한테 적절한 수준의 책 선정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art1 알고리즘
1-1.계산 및 알고리즘.
그리고 문득 다른 분들은 알고리즘을 푸시거나 프로그램을 짜실 때 어떻게 접근하고 로직을 짜시는지에 대해 궁금해져, 다음 모임때 이 주제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거 같다.
1-2. 표상과 데이터 구조.
1-3. 문제 해결과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