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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대댓글 기능은 댓글 단계가 깊어질 수록 디자인이 복잡해져서 유저의 편의를 위해 설계했으나, 오히려 유저의 경험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런칭 후 관찰해보니, 실제로도 유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서비스에 내보내기 않기로 논의를 했다.
이에 기능을 롤백한다.
n차 대댓글 기능은 댓글 단계가 깊어질 수록 디자인이 복잡해져서 유저의 편의를 위해 설계했으나, 오히려 유저의 경험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런칭 후 관찰해보니, 실제로도 유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서비스에 내보내기 않기로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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