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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9237번 - 어른 상어(삼성 공채) | Cha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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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been2798]

81번째 줄인 if문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71번째 조건에 smell[ty][tx].second == 0이라는 조건이 있으므로, 냄새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면서, 상어가 존재하는 상황은 해당 time에 이동한 상어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i가 1부터 m까지 순차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이미 상어가 존재한다는 의미는 항상 이전에 있던 상어가 우선순위를 차지하므로, 81번째의 if문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84번째줄에 board[ty][tx] = i라고 선언을 해준후에 88번째줄 shark[board[ty][tx]].isdead = true; 를 실행시키면,이는 결국 shark[i].isdead = true가 되므로, 원래 의도한 바와 달리 내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84번째 줄을 88번째 줄 아래에 둬야합니다. 해당 로직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81번째 조건문이 실행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혹여 저같이 헷갈리는 분이 계실까봐, 코멘트 날립니다.

[ChanhuiSeok]

@youbeen2798 상세한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포스팅 당시 좀 더 검증하지 않고 올렸던 것 같습니다. 소스코드는 말씀 주신 대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