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git push --force-with-lease vs. --force

[DolphaGo]

• 일반적인 force push는 원격 브랜치를 로컬 브랜치로 강제로 덮어쓰는 것
• --force-with-lease 는 다른 팀원이나 동료들이 원격 브랜치에 더 많은 커밋을 추가한 경우, 원격 브랜치에 있는 작업을 덮어쓰지 않는 더 안전한 옵션. 이 옵션을 사용하면 강제로 밀어넣어서 다른 사람들의 작업을 덮어쓰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만약에, 원격 브랜치가 로컬 컴퓨터의 원격 브랜치와 동일한 값을 가지면, 원격 브랜치를 덮어쓰게 된다.

값이 같지 않다면, 코드 작업 중 다른 사람이 원격 브랜치에 변경사항을 적용했음을 나타내므로 코드를 덮어쓰지 않습니다. (안전한 이유) 물론, 원격에 추가 커밋이 있으면 값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팀원 코드를 덮어쓰고 싶지 않을 때는 안전하게 --force-with-lease 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2823692/git-push-force-with-lease-vs-force
• https://git-scm.com/docs/git-p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