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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읽긴 읽은 걸까요?
오랜만에 이력서에 관한 글을 들고 왔습니다!
이력서는 간단해야 하지만 동시에 디테일해야 하기도 하잖아요. 동일한 내용이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콤팩트하게 작성해야 하는 건 아는데, 무엇을 얼마나 가감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력서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이 글에서는 인터뷰(커피챗)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 당시 의미있게 한 일을 끄집어내어 이력서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이게 참 표현하기가 쉽지않네요 ㅋㅋㅋㅋㅠㅠ
이력서를 읽긴 읽은 걸까요?
오랜만에 이력서에 관한 글을 들고 왔습니다!
이력서는 간단해야 하지만 동시에 디테일해야 하기도 하잖아요. 동일한 내용이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콤팩트하게 작성해야 하는 건 아는데, 무엇을 얼마나 가감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력서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이 글에서는 인터뷰(커피챗)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 당시 의미있게 한 일을 끄집어내어 이력서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