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robert-min closed 8 months ago
시장상황
문제정의
필요성
서비스
산업적으로 직접적인 비교할 서비스X
아트맵 - 데이터 분석 기반 전시회, 작품 큐레이션 - (3)
해당 어플은 온라인 상에 콘텐츠 제공이 주이지만 우리 서비스는 오프라인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인 측면에서 차이점
B2B
텍스트 데이터 -> LLM -> 이미지, 음성, 애니메이션
관련된 분야의 최근 연구 동향이나 논문을 조사(Abstract까지만 봐도 좋습니다)
LLaVA - 이전에는 Flamingo, BLIP-2 등 시각 정보를 인식해 질문에 답하고 채팅을 이어가는 연구가 있었음. 단순한 image-text pair로 데이터셋이 단순하게 이루어짐.
하지만, LLaVA는 이미지를 포함한 지시문 데이터 형식인 visual instruction-following data를 새롭게 제안함. 학습된 LLM인 Vicuna 모델로 파라미터를 초기화하고, 이를 CLIP vision encoder와 연결 → 이 덕분에 기존 LLM 모델의 언어능력을 충분히 leverage 하면서 이미지 정보를 잘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모델이 됨.
‘이미지 기반 챗봇 형식의 대화가 가능한 멀티모달 모델 LLaVA’
실제 깃허브에도 공유한 상태이기 때문에, GPU A100인 환경에서 충분히 구현 가능할 것으로 보임.
기존의 정적인 미술 관람을 벗어나려고 하는 노력이 진행중이다. 인스타그래머블 전시 등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체험 뿐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시회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시 특성 상, 고전 미술이나, 순수 미술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 전시가 어렵기 때문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관람만 제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인스타그래머블 전시에 대한 생각들 →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국립 미술관같은 곳에서도 따라하는 경향을 보여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음.
이러한 순수 미술 분야에 대해서 그나마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도슨트’의 역할이다.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작품의 다양한 관점 및 해설을 해주는 직업이다. 하지만, 도슨트의 직업적 관심도 역시 떨어지고 있고, 관람객이나, 전시 주최 입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도슨트의 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도슨트와 관람객의 관람 속도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관람객은 개인적인 속도로 관람의 어려움이 있다. 큐레이터와 도슨트 (큐레이터는 전시 총괄 기획 배치 일종의 건축가) (도슨트는 작품 설명해주는 사람)
‘도슨트’의 역할이 없어도 현재 미술 전시를 보면 작품 옆에 작품 해설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습득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관련 근거를 찾으면 좋을듯) 능동적으로 작품 해설을 읽고 작품과 매칭하기에 어려운 경향이 있다. 또한 작품 해설의 특성 상 작품 해설이 난해한 경우, 관람객은 작품과 해설을 번갈아가며 관람을 해야하기 때문에 실제 작품과 단번에 매칭시켜 이해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작품 설명을 쓰기가 어렵다는 점과 작품 설명이 부족하면 실제 작품과의 비주얼 적인 매칭이 어렵다는 의견
현재 흐름에서는 다양한 관람 도움 장치들이 활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QR 코드를 이용하여 관람객에게 다양한 작품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QR 코드의 경우 QR 코드로 제공하는 정보들을 전시 주최 측에서 만들어서 제공해야하는 부분에서 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QR 코드 생성 서비스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했음.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미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멀티 미디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전,순수 미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감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 기존 전시 관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전시회의 인기 증가와 시각적으로만 보던 전시에서 체감하는 전시로의 트렌드 변화
- 해당 문제가 실제로 존재하며 중요한가?
인공지능 큐레이터 큐아이 로봇 : 로봇 형태의 박물관 가이드 봇, 소외계층을 타겟으로 설정하고 수어 기능 및 다양한 양방향 멀티미디어를 제공해준다.
e커머스에 사용되는 AI 큐레이터 (리스토리 아이) : 온라인 제품 설명문 자동 작성 :
MosAIc : Hamilton, Mark, et al. "MosAIc: Finding Artistic Connections across Culture with Conditional Image Retrieval." NeurIPS 2020 Competition and Demonstration Track. PMLR, 2021.neu. 연구 결과로 이미지에 대해서 전 문화적으로 비슷한 작품을 찾아내는 … 웹사이트로 존재
미술관에 작품 옆에 존재하는 QR 코드
경쟁 서비스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다를 것인가?
Benefits of AI Curators
분류 모델에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 데이터 셋 2개
키워드만 적어서 따로 정리X -> 아이디어 리서치로 한 부분은 위의 내용 확인
팀명 : Untitle
전시 관림객 증가(instagramable) -> 순수 미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짐 고전적 미술관 트렌드를 따라가는
큐레이터
K-Art 행위 예술 실험 미술
스마트 관람 문화
작품 해설 -> 우리 거를 들어야 하는 이유
미술관 QR코드
인공지능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 -> 클래식 고전 미술에 관심도를 높이고 관람 문화를 제공
미술관에 가야만 미술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님
비슷한 서비스
기술적 측면
1. 문제 인식
현재의 전시 문화는 기존의 전시회처럼 미술 작품만을 보고 감상하는 형태의 전시 관람 문화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만한'이라는 뜻의 '인스타그래머블'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인스타그래머블 전시 형태의 전시회들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스타그래머블 전시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 할 수 있다. 이러한 전시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고전 작품이나 순수 미술품 전시와 같은, 미술 작품이 주가되는 분야에서는 손상 등의 이유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조각 설치와 미디어 아트 전시 유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예술 경영 지원 센터에서 자료 찾기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해주는 직업이다. '도슨트'를 운영할 경우 전시 주최 입장에서는 '도슨트'에게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또한 '도슨트'의 해설을 듣기 위해서는 관람객이 '도슨트'의 작품 해설 순서와 속도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 관점에서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도슨트의 단점과 실태 자료 찾기 (이용률 등등) (자료 찾기 너무 어려움 ,,,, 이거 없애버릴까? )
숏폼 컨텐츠들이 유행하면서, 글보다 영상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더 나아가 길이가 긴 영상의 경우 집중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났다. 즉, 미술 작품과 같이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작품 해설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작품 자체를 감상하는데 방해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 <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 요한 하리는 SNS가 주로 극단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이로 인해 긴 글에 집중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분석 #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성인 중 1년에 책 한 권이라도 읽은 비율은 46%에 그쳤다.
실질 문맹률 관련 자료 + 글보다는 영상 선호 또는 수동적인 정보 습득 논문 또는 자료
성인종이책독서현황, 종이책+전자책 성인 독서율, 오디오북성인독서율 그래프
- QR 코드의 단점
> 현재 많은 전시에서는 QR 코드를 이용해서 관람객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작품 설명 텍스트 및 음성을 제공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다. 또한, 제공하는 컨텐츠를 수동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점이 있으며, 주최자 입장에서 지출이 크다.
QR 코드 컨텐츠에 지출하는 지출 규모 , 제공하는 서비스 종류 실태 QR 사용 미술관 현황
- 문제 인식 결론
> **미술 작품이 주가 되는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 전시'와 같은 전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현대 사회의 정보 습득 유형에 맞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미술 작품이 주가 되는 분야에서 작품 감상에 어려움이 있다.**
**2. 기획 의도**
- 개인 맞춤 관람 서비스 제공
> 작품 해설 기능을 통해서 마치 개인 '도슨트'를 운영하듯이 사용자가 자신만의 속도와 순서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정보 전달 강화
> 텍스트로 제공되는 기존의 정보를 음성과 영상으로 제공하여, 시각적인 정보 전달을 강화한다.
- 비용 효율적인 운영
> 기존의 '도슨트'와는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큐레이터는 운영 및 유지비용이 낮아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전시 내용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관람객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술작품이 주가 되는 분야에서도 '인스타그래머블 전시'와 같은 다양한 감각적 전시 형태를 제공하고, 텍스트 정보 제공 유형에서 음성과 영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작품감상에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작품 감상에 도움을 주어, 작품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여 작품 구매로 연결한다.)
다양한 감각 체험: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정적인 미술 관람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풍부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 이해 증가 : 작품 설명과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주어, 사용자로 하여금 작품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음성과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편리한 정보 접근: 미술 작품에 대한 AI 기반 해설,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비용 절감 및 효율화: AI 미술 큐레이터는 '도슨트'운영과 컨텐츠 제작에 비해 운영 및 유지비용이 낮아지며, 효과적인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개선할 수 있다.
유료 서비스 도입 가능: 특별한 맞춤형 서비스나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여 유료 서비스 도입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맞춤형 마케팅 및 전략: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의 성향과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다.
작품 구매 유도 : 작품에 대한 해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작품 이해도를 높여 작품 구매를 유도하여 갤러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기술 혁신: 인공지능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미술 관람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트렌드와 사용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 다양한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여 미술 관람 서비스의 접근성을 확장합니다.
이러한 효과들은 종합적으로 미술 전시 분야에서의 사용자 만족도 향상, 비즈니스 수익 증대, 기술적인 혁신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AI큐레이터는 미술작품에 대한 정보를 객관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제공하는 AI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작품에 대한 객관적 정보뿐만 아니라, AI의 독창적인 해석, 작품의 핵심 요소 파, 그리고 작품을 새로운 창작물로 재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몰입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미술관에 국한되지 않고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확장성을 가지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이를 바탕으로 AI 큐레이터는 기존의 미술 감상 방식을 바꾸며, 관람객에게는 미술에 대한 관심 증진을, 문화 예술 분야에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ESG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관리측면
개발측면
일단 기능/분야별 분담 : 메인 기능 / 옵션 기능 / 데이터셋 구축 / 백엔드 / 프론트엔드
Object detection, nlp, VLM, tts, generative AI ..
인공지능 / 웹서비스
교육/예술 분야
엔터프라이즈 -> AI 솔루션
본 서비스는 MZ와 같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미술에 대한 이해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미술을 통해 문화적 소통을 이루는데 기여한다. 또한 미술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AI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미술 교육분야에도 기여해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미술에 대한 MZ세대의 관심이 높아졌고, 팬데믹 동안 잠재된 문화 소비 욕구가 분출하면서 전시 관람이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트렌드] MZ세대의 일상이 된 미술관 나들이: 미술 시장의 확대로 알아보는 트렌드
작품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인스타그래머블'한 장소로 떠오른 미술관 (출처: SPC magazine)
여러 화랑이 모여 작품을 사고파는 시장인 아트페어가 활성화되는 것처럼 미술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미술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시각 위주의 전시회 트랜드가 체험위주로 변화하였다. 과거에는 한가람미술관, 롯데뮤지엄, 디뮤지엄과 같이 거장의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던 전통적인 미술관들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들의 인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체험형 전시회를 선도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아르떼뮤지엄, 리움미술관 등의 인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미술관의 전시회는 관람자가 패시브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형태(관람자가 작품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거나 개입하지 않고 단순히 보는 형태)이기 때문에 고유의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지만, MZ 세대의 참여와 경험을 중요시하는 성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연도별 '전시회(전시)' 연관 미술관/박물관 언급 순위 변화 (출처: 바이브컴퍼니 생활변화관축소 "시각에서 체감으로 변화한 전시회") 이러한 미술관들은 단순히 시각적인 감상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형 경험을 통한 감상을 이끌어낸다. 이런 체험형 감상이 현대 전시의 주류 문화로 자리잡게 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전시회도 이 흐름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이러한 체험형 전시회는 MZ 세대의 SNS 활동에도 부합한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체험형 전시회는 직접 참여하고, 경험한 내용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캡쳐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전시회가 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트맵: 데이터 분석 기반 전시회, 작품 큐레이션 전시회, 작가, 작품 등 다양한 미술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전시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미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미술 콘텐츠를 제공한다. 차별화 요소: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상에 콘텐츠 제공이 주이지만 우리 서비스는 오프라인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인 측면에서 차이점이 있다.
아트램프 ‘AI 도슨트’
AI 도슨트 - 아램
AI도슨트 아램에게 '클로드 모네의 인상주의에 대해 설명해줘'라고 입력시 답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아트램프가 ChatGPT 기반의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해 ‘AI 도슨트’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술/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로 개발에 참여해 예술 전문 도슨트와 대화하듯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차별화 요소: 텍스트 기반의 답변이 아닌 더 역동적이고 시각적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마트 관람 문화 정책 국립현대미술관, QR 관람권·리플렛 등 환경 중시 관람 문화 조성 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관-탄소-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일회성 종이관람권과 종이리플렛을 최소화하고 QR 관람권과 QR 리플렛을 도입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 관람 문화 정책을 실시하였다. 차별화 요소: 해당 프로젝트는 미술관 운영과 전시 구현에 있어 사회환경적 역할을 고려할 뿐, MZ 세대를 겨냥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미술 전시에 대한 방안은 구체적이지 않다.
QR 코드 관람 박물관 및 미술 전시회에서 QR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 현재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관람 도움 장치들이 활용되고 있다. 그 중 QR 코드를 이용하여 관람객에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텍스트 및 음성을 제공하는 정도로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차별화 요소: QR 코드의 경우 QR 코드로 제공하는 정보들을 전시 주최 측에서 만들어서 제공해야하는 부분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인공지능 큐레이터 큐아이 로봇 문화 (Culture) + 큐레이팅 (Curating) + 인공지능 (AI)의 합성어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체부는 인공지능 큐레이터 로봇 큐아이를 3개 기관에 5대 제공한다. [사진=문체부] 2021.12.24 자율주행을 통해 개별 작품 앞으로 순차적으로 이동해 주요 명작 전시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배우 유해진의 목소리로 (재능기부)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차별화 요소: 로봇으로 물리적인 제한이 크고 작품 해설 순서와 속도를 맞춰야 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 관점에서 어긋난다는 도슨트의 단점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
MosAIc: Finding Artistic Connections across Culture with Conditional Image Retrieval 사용자가 다른 문화와 천년의 시간을 거쳐 의미적으로 연결된 예술작품을 찾을 수 있다. 차별화 요소: 연구의 결과물이고, 해당 작품에 대한 해설이 아닌 전반적으로 가장 비슷한 작품을 찾아내는 것에 불과하다.
📌 Description
미술 AI 큐레이터 서비스
문제
제안
참고
🎈 Goal
$\tiny{구체적인\ 산출물을\ 포함한\ 목표를\ 작성해주세요.}$
✏️ Todo
$\tiny{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할\ 일을\ 세부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 아이디어 리서치 가이드
💡 아이디어 우선순위 선정 이후 리서치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를 작성해봤습니다. 아이디어 리서치는 결국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설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리서치 가이드 항목을 따라서 작성할 필요는 없지만, 어떤 내용을 조사해야할지 모를 때,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가이드 항목 이외에도 좋은 아이디어임을 보여줄 내용들을 조사하면 됩니다.
🔑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하지말자 (기술만 쓰는 프로젝트, 문제 해결이 없는 프로젝트)
Problem
Needs
아래 템플릿을 복사해서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