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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Studio는 진정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하는 인디 게임 개발 팀입니다. 저희는 솔직함을 최우선으로 하여, 플레이어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GG Studio의 목표는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게임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팬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팀은 창의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게임플레이로 가득한 작품을 선보이며, 모든 게임에 우리의 열정과 진심을 담아냅니다. 인디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플레이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GG Studio와 함께라면 게임을 넘어서 하나의 커뮤니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우리 게임의 팬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GG Studio의 여정에 함께하세요!"
영문
"GG Studio is an indie game development team built on honesty and passion. We prioritize authenticity and value true communication with our players. Our goal at GG Studio is not just to create games, but to cultivate a dedicated fanbase that loves and cherishes our work.
Our team is committed to delivering creative stories and unique gameplay experiences, pouring our hearts and sincerity into every project. We strive to maximize the charm of indie games, offering unforgettable experiences to our players.
With GG Studio, you will experience more than just games; you will be part of a community. We hope that you become a fan of our games and join us on this journey of growth and enjoyment. Join GG Studio on our adventure!"
Grayed Game은 잊힌 게임들이 떨어지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시점과 장르가 변화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 게임과는 달리, 한 가지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장르의 혼합을 퍼즐적 요소로 풀어내어, 게임이라는 차원을 넘어 유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게임들이 발매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들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사라지고 있습니다. Grayed Game은 이러한 '잊힌 게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세계에서 잊힌 게임들의 흔적을 따라가며, 각 게임이 가지고 있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이 게임을 기획한 이유는 게임이라는 수동적인 매개체를 넘어, 플레이어가 게임이라는 차원을 넘나드는 경험을 주고 싶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했습니다. 메타적인 요소는 해당 시스템을 해석하기 위한 수단일 뿐 중요한 점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넘나드는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영문
Grayed Game Grayed Game is a narrative-driven game centered around events unfolding in a village where forgotten games fall. This game features a unique structure where the perspective and genre change according to the story's progression. Unlike other games, Grayed Game does not stay confined to a single genre but instead mixes various genres to offer players a novel experience. This blend of genres is integrated into puzzle elements, aiming to provide users with a special experience that transcends the traditional boundaries of gaming.
Despite the continuous release of numerous games today, most of them eventually fade away and are forgotten by people. Grayed Game builds its unique world around the theme of these "forgotten games." Players will embark on a journey through this world, following the traces of forgotten games and rediscovering the meanings and values each game once held.
The reason for designing this game stems from the idea of providing an experience that goes beyond the passive medium of games. We wanted players to traverse the dimensions of gaming. Metafictional elements are merely tools to interpret the system; the crucial aspect is that players experience a journey that transcends the traditional boundaries of gaming.
Grayed Game의 제작은 세 가지 주요 배경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첫째, 우리는 색다르고 도전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고,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시점과 장르가 변화하는 독특한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하고 도전적인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메타적인 요소를 게임에 잘 녹여내고 싶었습니다.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을 넘어서, 게임 자체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메타적인 요소를 퍼즐적 방식으로 풀어내어,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셋째, 우리는 최근 진정한 인디게임의 부재를 느끼고 제대로 된 인디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인디 정신을 담은 게임이 부족하다고 느껴진 가운데, 우리는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는 인디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잊힌 게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관과 스토리를 구축하여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목표를 가지고 제작된 Grayed Game은,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영문
Background of Development
The development of Grayed Game was driven by three main goals and motivations.
First, we wanted to create a unique and challenging game. We aimed to break away from traditional frameworks and offer a novel experience by blending various genres and incorporating a unique structure where the perspective and genre change according to the story's progression. This approach was designed to provide players with a fresh and challenging experience.
Second, we sought to seamlessly integrate meta elements into the game. Beyond simply playing the game, we wanted to offer an experience where players could interpret and explore the game itself. By incorporating meta elements through puzzle-like mechanics, we aimed to give players a special experience that transcends the traditional boundaries of gaming.
Third, we felt a lack of genuine indie games in the current market and wanted to create a truly authentic indie game. Noticing a decline in the essence of indie games, we strived to develop a game that embodies originality and sincerity. By building a unique world and story around the theme of 'forgotten games,' we aimed to convey new meanings and values to the players.
With these goals and motivations, Grayed Game was developed to provide players with a distinctive and memorable experience.
개발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개발 과정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저희 팀은 새로운 리소스를 요청하여 게임에 적용했을 때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열심히 작업한 리소스를 게임에 적용해 본 순간, 예상과는 달리 화면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획 의도와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기획적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솔직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의견이 달라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곧 모두가 한 가지 목표, 즉 "좋은 게임을 만들자"는 목적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업물을 스스로 납득하고 수정하기로 했으며, 기획자는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노력을 존중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팀원들이 서로 솔직해지고, 오로지 좋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재확인한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이 과정을 통해 게임의 품질이 한층 더 높아졌고, 팀워크 역시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Grayed Game의 개발 과정에서 팀원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지금도 우리 팀에게 큰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
영문
Memorable Episode from the Development Process One particularly memorable episode from our development process stands out. There was a day when we requested new resources to be applied to the game. When the designer's hard work was finally integrated into the game, it became apparent that the resources did not fit well with the overall look and feel of the game. This mismatch led to the realization that both the design and the concept needed adjustments.
In this situation, the designer and the planner had an honest conversation. Initially, there was some tension due to differing opinions, but soon it became clear that everyone shared a common goal: to create a great game. The designer accepted the need for changes and was willing to revise their work, while the planner respected the designer's creativity and effort, working together to find a solution.
This episode was a significant moment where team members became more open with each other, reaffirming our shared objective of making a great game. Through this process, not only did the game's quality improve, but our teamwork also grew stronger.
This story remains an important reminder of how collaboration and mutual respect can lead to better outcomes and stronger bonds within our team, making it a cherished memory in the development of Grayed Game.
0616 빌드본 기준 팩맘 종료 직후 wasd, 이동키 모두 안 먹히는 오류가 있습니다...! (esc는 작동함) 이어하기로 재시작했을 때도 그대로였고 새로 이어하기로 다시 시작해도 같은 부분에서 오류가 납니다.
빌드본 오류
온라인 정기 회의, 2024-06-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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