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해야하는 것: 오프닝, 저장-불러오기(기획 이야기 필요), 중간 건설단계 (브릿지도 중간 건설단계, 시간 필요), 색 있는 오브젝트 (CH2 이후)
지은
오브젝트랑 UI 제작 및 라플리 기본 스탠딩 제작 완료이지만…!? 아직 피드백이 필요한 단계 이지라 피드백 혹은 칭찬 필요
우연) 코멘트에 대한 코멘트/피드백도 부탁드린다 ~
기화
응원을 열심히 했다 ^_^
곧 효과음 요청 예정 (번역팩, SLG 마우스 커서 등)
수빈
대사 쓰는 작업 위주, 새오브젝트 말고는 대사 적용된 것으로 알고 있음
'다마고치' 용어 바꿔야 함 (저작권...)
공모전
버닝비버: 신청함, 안 될 가능성 고려해야 함
결과 10월 17일 발표.. 기대 안했으면 .... 퍼블리싱, 투자 받은 것도 선정되고 함
인디유: 연락이 왔는데 애매하다... 정안님 등본을 요청함(아마 진짜 팀장이 충청권이어야 하는 듯...? 만약 그렇다면 안하는 것이 안전)
기획 관련
정안
기획 BIC도 있고, 추석도 있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 기획 공유가 제대로 안됨
흐름을 딱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일단 전체적으로 말할 것은 이 게임이 가져가려고 하는 색, 방향성은 전달 시간을 따로 냈다 (=> 오늘 다 이야기를 해드리겠다!)
첫 번째
이 게임이 뭘하고자 하는 거냐?(메시지)
기획 회의로 좀 정해진 듯
타겟이나 메시지는, 잊혀진 게임인데 기존 기획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게임이었는데 그런 것 보다는 특정 게임으로 바뀜
특정되는 게임 방향으로 갈 것 같다 메인 장르도 어느 정도 색을 담으려고 하고 있다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의 가장 큰 덩어리는 '게임'
=> 그러면 특정 게임들을 적용 해야겠다
진행되는 내용은 똑같음 (메인 장르, 서브 게임, 메인 장르를 이끌어가는 서브 게임) 장르의 비틀어짐을 사용 해야한다
번역팩 같은 경우나(설정창을 비틂) 3매치, SLG 같은 인게임과 결합한 형태
접속 게임은 팩맘(아쉽긴 한데), 장르를 2가지로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아마 고전게임) 만들 때 가장 깊게 보고 싶은 것은 '재미' 재미를 우선시 하고 싶다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은 한정적 (그레이스케일이라 대사나 그 외의 것들로 주고 있음)
바뀐 기획이나 엔딩 등은 수민, 수빈이 이야기 해주길
역접속, 색의 유무 / 기획 초반, 엔딩 등
우연) 장르를 2가지 섞은 것이 어떤 것?
정안)
(1) 챕터2 접속게임 슈퍼마리오로 생각, 접속하면 라플리가 버섯으로 등장, 슈퍼마리오가 쫓아옴, 크롬 게임 디노를 차용을 해서 버섯으로 스페이스바로 점프만 가능하게, 마리오에게 안 먹히면 성공
마리오가 배관공이니까 택배기사라던가 ㅋㅋ
(2)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걸 리듬게임으로 적이 등장함에 따라 왼쪽, 오른쪽 (못 박는 게임st) 두 장르를 섞었다
특정 장르 이미지만 가져오고 실제로는 다른 게임
(동호님과 정안님 이야기했다고)
(수민: 동호님과 이야기 했는데 챕터2에 대한 연출이 임팩트가 없다는 피드백을 받음, 이유 중 하나가 챕터1 탑뷰의 시간이 짧은데다가 여러 요소들이 들어와서 탑뷰에 대한 적응이 덜 된 타이밍에서 바뀌기 때문)
(정안: 동호님과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같은 그레이스케일이라 더 그런 것 같음 +비주얼 노벨의 퀄리티가 떨어짐)
수민
대면으로 말하려고 했는데 보민님이 질문 주셔서 답변 정리를 하긴 했다 이거를 다같이 공유하면 좋을 듯
(\~접속 역접속 추가 설명\~ 같은 개념인데 더 큰 쪽으로 접속이 된다, 색이 있는 것은 덜 잊혀진 것이며 색이 있는 것들과 접속 현상이 일어남)
다른 NPC들은 작은 개념(리소스 중 하나)기 때문에 빨려들어간다는 소문이 돎
라플리는 NPC가 아닌 게임에 가까우므로 팩맘 같은 거의 완전한 상태 외에는 라플리에게 빨려들어감
본인과 같은 출신의 리소스는 문제가 안 생김
(마마고와 마마고 번역기 등)
럭키의 역할과 등장배경
수민님이 완전 초반에 팀에 들어왔을 때, GG는 다양한 장르들이 섞인 게임이라 튜토리얼이 많이 필요한데 튜토리얼이 재미가 없고 매번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튜토리얼이 등장하면 분위기를 깰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튜토리얼을 지루하지 않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럭키가 나옴
럭키의 레퍼도 오피스 길잡이였고, 오피스 길잡이는 귀여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귀찮아하는 사람도 많으므로 설정상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음
초반에는 럭키에 애착을 붙여서 튜토리얼에 애착을 둘 수 있도록 생각했음 (가장 큰 목적은 '튜토리얼을 즐겁게 하자')
얘는 어떠한 게임의 튜토리얼 캐릭터였으며, 설정상 모든 게임을 알고 있음. 원래 UI보다 위에 있는 캐릭터.
(정안: 나중엔 악역으로 등장, 흑화 후 기존 게임을 활용하고 반전을 줄 예정)
소라고동 추가 (자잘한 것들 관리) (혼자 결정 어려운 것은 기획 회의로 빠짐)
서브게임 방향 (기획 관련에서 이야기 한 것)
친목 - 작업방 활성화 (작업 할 때 와주세요)
공지 잘 확인해주세요
팀장 스케줄 - 앞으로 이야기 드리겠다
깃허브 피드백 관련 - 한 번씩 확인해 달라
전시 관련 - 전시가 필요한 건 맞고, 갈수록 폐쇄적으로 변해야 함 (스토리 게임이다 보니까) 12월달에 재미 점검 필요, 게임 방향성 초석 잡고 1~3챕터 받기
유저피드백이 간절하고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봐야 함 (온라인보다 중요)
그 외
워크샵 장소 관련 - 추후 전달하겠음
PM, 디렉터 관련 - 기획이 바로 전달하고 PM이 관리하는 게 좋을 듯 / 디렉터-컨펌, 방향성 잡기 등 (결국에는 모두가 만족하는 게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정론, 그래도 의견을 여러가지 들어보려고 함 하지만 단순 취향 문제는 안 들을 것 같다)
다음 회의 때 다시 정리 예정
작업은 지금 해야하는 것 먼저 합시다 (이것도 다시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다)
기획회의도 따로 말씀드릴 예정
온라인 정기 회의, 2024-09-23 [21:30]
목차
회의록
작업 공유
671
공모전
기획 관련
정안 기획 BIC도 있고, 추석도 있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 기획 공유가 제대로 안됨 흐름을 딱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일단 전체적으로 말할 것은 이 게임이 가져가려고 하는 색, 방향성은 전달 시간을 따로 냈다 (=> 오늘 다 이야기를 해드리겠다!)
첫 번째 이 게임이 뭘하고자 하는 거냐?(메시지) 기획 회의로 좀 정해진 듯 타겟이나 메시지는, 잊혀진 게임인데 기존 기획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게임이었는데 그런 것 보다는 특정 게임으로 바뀜 특정되는 게임 방향으로 갈 것 같다 메인 장르도 어느 정도 색을 담으려고 하고 있다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의 가장 큰 덩어리는 '게임' => 그러면 특정 게임들을 적용 해야겠다 진행되는 내용은 똑같음 (메인 장르, 서브 게임, 메인 장르를 이끌어가는 서브 게임) 장르의 비틀어짐을 사용 해야한다 번역팩 같은 경우나(설정창을 비틂) 3매치, SLG 같은 인게임과 결합한 형태 접속 게임은 팩맘(아쉽긴 한데), 장르를 2가지로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아마 고전게임) 만들 때 가장 깊게 보고 싶은 것은 '재미' 재미를 우선시 하고 싶다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은 한정적 (그레이스케일이라 대사나 그 외의 것들로 주고 있음) 바뀐 기획이나 엔딩 등은 수민, 수빈이 이야기 해주길 역접속, 색의 유무 / 기획 초반, 엔딩 등
우연) 장르를 2가지 섞은 것이 어떤 것? 정안) (1) 챕터2 접속게임 슈퍼마리오로 생각, 접속하면 라플리가 버섯으로 등장, 슈퍼마리오가 쫓아옴, 크롬 게임 디노를 차용을 해서 버섯으로 스페이스바로 점프만 가능하게, 마리오에게 안 먹히면 성공 마리오가 배관공이니까 택배기사라던가 ㅋㅋ (2) 스페이스 인베이더, 이걸 리듬게임으로 적이 등장함에 따라 왼쪽, 오른쪽 (못 박는 게임st) 두 장르를 섞었다 특정 장르 이미지만 가져오고 실제로는 다른 게임 (동호님과 정안님 이야기했다고) (수민: 동호님과 이야기 했는데 챕터2에 대한 연출이 임팩트가 없다는 피드백을 받음, 이유 중 하나가 챕터1 탑뷰의 시간이 짧은데다가 여러 요소들이 들어와서 탑뷰에 대한 적응이 덜 된 타이밍에서 바뀌기 때문) (정안: 동호님과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같은 그레이스케일이라 더 그런 것 같음 +비주얼 노벨의 퀄리티가 떨어짐)
수민 대면으로 말하려고 했는데 보민님이 질문 주셔서 답변 정리를 하긴 했다 이거를 다같이 공유하면 좋을 듯 (\~접속 역접속 추가 설명\~ 같은 개념인데 더 큰 쪽으로 접속이 된다, 색이 있는 것은 덜 잊혀진 것이며 색이 있는 것들과 접속 현상이 일어남) 다른 NPC들은 작은 개념(리소스 중 하나)기 때문에 빨려들어간다는 소문이 돎 라플리는 NPC가 아닌 게임에 가까우므로 팩맘 같은 거의 완전한 상태 외에는 라플리에게 빨려들어감
본인과 같은 출신의 리소스는 문제가 안 생김 (마마고와 마마고 번역기 등)
럭키의 역할과 등장배경 수민님이 완전 초반에 팀에 들어왔을 때, GG는 다양한 장르들이 섞인 게임이라 튜토리얼이 많이 필요한데 튜토리얼이 재미가 없고 매번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튜토리얼이 등장하면 분위기를 깰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튜토리얼을 지루하지 않게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럭키가 나옴 럭키의 레퍼도 오피스 길잡이였고, 오피스 길잡이는 귀여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귀찮아하는 사람도 많으므로 설정상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음 초반에는 럭키에 애착을 붙여서 튜토리얼에 애착을 둘 수 있도록 생각했음 (가장 큰 목적은 '튜토리얼을 즐겁게 하자') 얘는 어떠한 게임의 튜토리얼 캐릭터였으며, 설정상 모든 게임을 알고 있음. 원래 UI보다 위에 있는 캐릭터. (정안: 나중엔 악역으로 등장, 흑화 후 기존 게임을 활용하고 반전을 줄 예정)
수빈 (우연: 이거 다 받아적으면 50000자 됨 양해좀 ㅠㅠ;;;) 참고1 (럭키 캐릭터 시트) 참고2 (스토리 방향성) 참고3 (웜홀 및 엔딩 정리) (회의록 정리이기도 함) 관련 질문 => 수빈님에게 ... (메타 게임인 척 하는 게임, '게임'에 초점)
마일스톤 설정
~24/11/04 [v0.3.0]
인터뷰 내용
소라고동 추가 (자잘한 것들 관리) (혼자 결정 어려운 것은 기획 회의로 빠짐) 서브게임 방향 (
기획 관련
에서 이야기 한 것) 친목 - 작업방 활성화 (작업 할 때 와주세요) 공지 잘 확인해주세요 팀장 스케줄 - 앞으로 이야기 드리겠다 깃허브 피드백 관련 - 한 번씩 확인해 달라 전시 관련 - 전시가 필요한 건 맞고, 갈수록 폐쇄적으로 변해야 함 (스토리 게임이다 보니까) 12월달에 재미 점검 필요, 게임 방향성 초석 잡고 1~3챕터 받기 유저피드백이 간절하고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것을 봐야 함 (온라인보다 중요)그 외
워크샵 장소 관련 - 추후 전달하겠음 PM, 디렉터 관련 - 기획이 바로 전달하고 PM이 관리하는 게 좋을 듯 / 디렉터-컨펌, 방향성 잡기 등 (결국에는 모두가 만족하는 게임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정론, 그래도 의견을 여러가지 들어보려고 함 하지만 단순 취향 문제는 안 들을 것 같다)
다음 회의 때 다시 정리 예정
작업은 지금 해야하는 것 먼저 합시다 (이것도 다시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다) 기획회의도 따로 말씀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