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CAFE-STUDY / system-design-intervi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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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구성원 소개 #1

Open 99winnmin opened 2 months ago

99winnmin commented 2 months ago

1부

2부

jiunbae commented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저는 return zero 에서 Machine Learning Research 로 근무하고 있는 배지운 입니다. 이전에는 NCSOFT Research 에서 메타 휴먼을 포함한 생성모델을 연구했고 현재는 STT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의 문제를 데이터 기반의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데 관심이 있고, 자연어 처리 및 컴퓨터 비전을 주로 했습니다.

99winnmin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이번 대규모시스템설계2 스터디 운영을 맡게된 유승민입니다.

다우기술 그룹IT사업부 운영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하여 이제 막 첫 직장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자바카페는 작년 9월에 코틀린 스터디를 시작으로 꾸준히 스터디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야를 넓히고자 자바카페에서 꾸준히 다양한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DongGeon0908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는 김동건입니다. 시스템 아키텍쳐를 설계하능 부분에 있어, 오버엔지니어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 스터디를 통해, fit한 시스템 설계에 한츰 가까워지길 소망해요 ㅎㅎ

YonghoChoi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카페 운영진이고, AWS에서 솔루션즈 아키텍트로 근무하고 있는 최용호입니다. AWS join 하기 전까지는 게임 업계에서 게임 백엔드 개발자였고, 넥슨에서는 DevOps 플랫폼 개발을 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고, 스터디 내용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끝까지 함께해서 끈끈하게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leeheefull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위메프 투어 서비스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이희찬입니다.

대규모 시스템 설계 2 스터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스터디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학습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스터디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rkim3468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카페 운영진으로 활동중인 김흥래입니다. 자바카페와 인연이 벌써 15년은 넘은거 같네요. 여기서 참 많은걸 배워갑니다.

여러가지 분야의 개발을 했었고 현재는 Naver Cloud에서 SaaS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에 관심이 많고 더 잘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회사내에서도 스터디를 많이 하고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커뮤니티에서 하는 스터디가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도 많이 기대됩니다.

clghks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카페 운영진으로 활동중인 최치환입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9년 하다가 백엔드 개발로 4년 정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용량 트래픽을 받아서 처리해본적이 없다보니 스터디를 통해서 고민을 해보려고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namhyeop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롯데온에서 주문/결제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는 벡엔드 엔지니어 김남협이라고 합니다!

평소 좋은 코드 작성 하는 방법, 문제를 만난 순간 가장 좋은 해결 방법 찾기 등 문제 해결을 위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는 특정 서비스를 구현할 때 가장 좋은 아키텍쳐를 구성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스터디를 참가했습니다 스터디를 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토론을 통해 많은 성장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truebright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카페 운영진으로 활동중인 박진현입니다. 육군에서 개발장교로 복무한후 국방관련 소규모 SI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아키텍터로 도약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hwang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는 백엔드 엔지니어 황영 이라고 합니다. 생애 첫 스터디 참여라 기대 반 걱정 반 입니다. 대용량 트래픽을 제대로 경험해 본적 없는 개발자이지만 앞으로 나아지길 희망하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Yomi-Kim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초기 푸드커머스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다 이직 준비중인 3년차 개발자 김용민입니다.

소규모(?)트래픽만 경험하다가 대규모 트래픽과 함께 여러가지를 배우고자 참여했습니다.

다른 분야에 계신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choiyoungkwon12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디케이테크인이라는 회사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최영권이라고 합니다. 현재 3년차이고, SI/SM 형태의 업무를 주로 해오면서 대규모 트래픽의 경험은 없지만, 공부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choihyeongjun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롯데이커머스에서 DBA로 근무중인 최형준 입니다. 현재 2년차이고, DB가 클라우드환경으로 넘어가며 단순히 DB만 알아선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고, 아키텍처 설계 등을 공부하고 싶어 해당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Seokho-Ham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7개월정도 근무하다가 현재는 이직 준비중인 1년차(?) 개발자 함석호입니다. 실제 서비스를 운영해보거나 설계해본 경험이 전혀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자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SDB016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 카페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신동빈입니다. MSP 회사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 중이고 3년정도 되어갑니다.

이전 스터디도 계속 너무 재밌게 많이 배웠는데, 이번 스터디는 많은 분들이 모인 만큼 더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잘부탁드려요!

earth-h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전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황지수입니다.

저는 미들웨어 엔지니어로 webwas 관리 업무를 3년 진행했고, 현재는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한지 3년 되었습니다 :)

이번 스터디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 구성할 때 가져야 할 관점에 대해 알아보고 싶고, 이후 서비스 구성할 때 적용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suyeoniii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자바카페 운영진으로 활동 중인 손수연입니다.

2024년 상반기에 대규모 시스템 설계 기초 1권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 2권 스터디가 열려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설계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스터디가 더 기대되네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약 2년 반 동안 근무하다가, 현재는 퇴사 후 구직 중입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porotoss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웹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권순규 입니다. 책을 사두고 한참동안 읽지를 않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책을 완독하고 싶어서 스터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nzo201805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 3년차 서정한입니다. 아키텍처 설계를 많이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kscory commen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재직중인 이경석입니다. 책 1권을 혼자 읽다보니 두루뭉술한 느낌이 들어 이번에 스터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사람과 이야기 나누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