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 2장

[loopy-lim]

2장

타입

정해져있는 타입은 예측 가능한 개발을 보여주고, 이는 성능 향상을 일으킨다.

Javascript의 경우에는 타임으로 성능을 높이는데 많은 것을 이루기도 한다.

구조적 타이핑을 지양하는 타입스크립트이기도 하다. 하지만 덕 타이핑 중점인 자바스크립트 이기 때문에 두개의 이득을 모두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점진적 타입 확인

타입스크립트는 점진적으로 타입을 확인을 한다. 모두 암시적 추론을 진행하며, 자바스크립트 코드와 타입스크립트 코드는 사실 크게 차이는 많이 없다.(물론 strict를 킨다면 달라지긴 한다)

예전에 대화를 나누었다 싶이 any는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가끔 noImplicitAny 옵션을 키기도 한다.

type과 Typeof

class Developer {
  name: string;

  constructor(name: string) {
        this.name = name;
    }
}

const d = typeof Developer; // function
type T = typeof Developer; // typeof Developer
const loopy = new Developer('loopy');
type LoopyType = typeof loopy; // Developer

class와 new로 부른 type은 조금씩 다르다. 사실 class는 Syntax suger로서 function으로 치환하여 쓸 수 있는데, 이런 독특한 점때문에 타입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getOwnProperty, instanceof등으로 타입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

토의 하면 좋을 내용

팀 내에서 enum과 유니온 타입을 사용하는가?

원시타입과 원시래퍼 객체는 왜 구분되어 있을까?

여러분은 언제 interface와 type을 쓰시나요? (2개다? 아니면 한개만?)

[loopy-lim]

팀 내에서 enum과 유니온 타입을 사용하는가?

채승

• 유니온 타입만 사용한다.

윤성

• 프로젝트가 작으면 enum, const enum이면 상관은 없음. 대부분 쓰지 않음.
• 객체로 쓰는 것과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intellisence의 도움) 객체로 쓰면 좋지 않을까?
• 하지만 객체로 쓸 것이면 타입을 쓰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한번 의심을 해본다.
• 순차적으로 작성해야하는 enum의 경우 개발자의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바다

• enum이 익숙하지 않아서 잘 쓰지 않는다.
• const enum, enum의 장단점이 있고, const enum도 IIFE로 실행이 된다.
• 구지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없다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동완

• 아직 써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단점을 모르겠다.

원시타입과 원시래퍼 객체는 왜 구분되어 있을까?

• 다른 언어에서 파생되어 있는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 레퍼 객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원시형 자료형에는 prototype이 없는데, javascript에서는 특수적으로 해주기 위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 원시값의 메서드에서 prototype을 쓰기 위함 이라고 정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