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JaeYeopHan]

Vue 스터디 회고

[nablyy]

좋았던 점

• 프론트 쪽은 하나도 모르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뷰에 관련된 책을 얻고 읽어볼 수 있었다.
• 랜덤 발표여서 확실히 더 공부를 많이 했다. 랜덤 발표아니었으면 발표하는 때 빼고 아예 공부 안하고 왔을 것 같다.

아쉬웠던 점

• 뒤로 가면 갈수록 연말이라 너무 바빠서 스터디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
• 뒤로 가면 갈수록 루즈해졌던거 같다.
• 뒤로 가면 갈수록 프론트에 너무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안되었다.

앞으로

• 스터디는 좀 여유가 있을 때 하자
• 프론트 스터디는 하지 말자 (난 서버니까)
• 알고리즘 스터디나 하자

[soonderella9]

vue.js 뿐만 아니라 ES6등 전반적으로 JavaScrip와 FE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실습이나 직접 해보는 것까지 스터디에서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노력이 더 필요했으나 많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JaeYeopHan]

좋았던 점

• 밥을 같이 먹을 수 있었다.
• 조금이라도 친해졌다.
• 책 이득

아쉬웠던 점

• 관심사가 각자 다른데, 스터디 주제가 한 쪽 주제로 편향되어 있었기 때문에 스터디에 집중하기는 좀 힘들었다.
• 서로 일정이 조금씩 있었다.

TODO

• 공부는 각자하는 걸로
• 같이 할 거면 공통 관심사로 진행하기

[binDongKim]

• 그날그날 랜덤으로 선출된 개개인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이 (최대한)준비를 하게끔해서 좋았어요.
• 사이드프로젝트 진행하지 못한점 아쉬웠어요.

[BillionaireDY]

좋았던 부분.

1. 설명을 준비하면서 내가 더 배울 수 있었다.
2. 내가 몰랐던 좋은 스킬들을 알 수 있었다.
3. ES6 파트 때 토론식(?) 스터디가 너무 좋았다.

아쉬웠던 부분.

1. 입사초반이라 들어오는 정보혹은 업무가 너무 많아서 스터디 참여에 집중하기에 힘들었다. (부담스럼)
2. 배고픈 시간대라 고통스러웠다.

앞으로~

1. 조금 여유로울 때 스터디를 한다면 최고의 시너지효과가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