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X GDG] 멘토스와 인턴콜라

[JaeYeopHan]

https://speakerdeck.com/jaeyeophan/mentoseuwa-inteonkolra

Summary

인턴에서 정규직. 1번의 불합격, 1번의 합격 그리고 인턴 멘토로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인턴으로 일 할 때는 몰랐는데 멘토를 해봄으로써 깨달았던 점들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을 준비하다보니 신입 사원 분들에게도 많이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들.

ToC

1. 질문
   1. 야근을 통해 열정을 보여줘야한다? (또는 주말 출근)
   2. 인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킨 곳을 완벽하게 해내는 실력이다?
   3. 인턴은 코드 리뷰를 받기만 해야 한다?
   4.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좋지 않은 평가가 추가된다?
   5. 프로젝트 설계 및 일정은 인턴의 업무가 아니다?
2. 인턴 때의 심정
   1. 면접의 연속
   2. 엄청 긴 면접
   3. 대화
   4. 내가 수영을 해야할 곳은 태평양이었다. 욕조가 아니라.
3. 생각보다 완벽하지 않은 팀
   1. 인턴은 팀에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수 있는 유일한 팀원
   2. 인턴은 자극을 줄 수 있는 팀원
   3. 예를 들면 어떤 자극?
4. 멘토가 되서 돌아본 인턴-무엇을 기대하는가
   1.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
      1. 자신만의 학습 방법
      2. 무엇을 모르는가
         1.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2. 개발환경과 인프라
         3. 네트워크
   2. 원인을 찾고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
      1. 구글링
      2. 디버깅
   3.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동료 시간
      1. 질문
      2. 근거에 기반한 생산적인 코드리뷰
      3.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5. 결국엔 같이 일할 사람이 된다. 쫄지 말 것.
6. 답변
   1. 질문1) 야근을 통해 열정을 보여줘야한다? (또는 주말 출근)
   2. 질문2) 가장 중요한 것은 시킨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실력이다?
   3. 질문3) 코드 리뷰를 받기만 해야 한다?
   4. 질문4)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좋지 않은 평가가 추가된다?
   5. 질문5) 프로젝트 설계 및 일정은 인턴의 업무가 아니다?
7. 마무리
   1. 수습 때도 마찬가지 / 신입 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