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tterances-bot opened 3 years ago
헉...선린.. 제 고등학교 이름이 나와서 허걱 거렸네요... 요즘은 뭐든 열심히 하면 되는 세상인지라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좋은 개발자가 될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흥미있게 잘 풀어내신 것 같아요. 소설읽는 듯 빠져들게 되네요. ㅋ
갑자기 버블파이터
가 나와서 깜짝놀라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버블파이터 엄청하고 카페(버파존, 명예훈장카페)활동도 하고 블로그도 했었거든요. 한 7살부터 한 것 같아요! 버파도 좀비대전 버그랑(무점, 맵파일, 굴점) 핵(스핵, 가디언총)이 난무했었죠. 추억이네요ㅋㅋㅋㅋ
@bubbletea03 오 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버파존에서 많이 활동했었고, 나중에는 버파넷? 이라고 조금 고인물들만 있던 카페가 있었거든요. 거기 스텝으로 활동했었어요! 한건 많이 없었지만 ㅎㅎ; 여튼 고인물 게임을 아는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외로운 환경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혼자 묵묵히 최선을 다 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존경심이 올라오네요!
유년시절 이야기 (1) | 개발자 황준일
개발에 입문하기 이전의 유년시절 이야기입니다.
https://junilhwang.github.io/TIL/Writing/01-%EC%9C%A0%EB%85%84%EC%8B%9C%EC%A0%88-%EC%9D%B4%EC%95%BC%EA%B8%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