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tterances-bot opened 3 years ago
멋있어요 !!
게임하다 걸린 이야기는 전국 기능반 공통인가요 ㅋㅋ
기능경기대회 웹디자인 분야가 2003년에 시범종목으로 개설되었고, 저는 2004년에 입상을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ㅋㅋ 역시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위의 환경과 같이 준비하는 동료와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예전에 기능대회가 어떤식으로 진행됐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재밌네요
JS로 만드는 컴포넌트로 들어왔다가 이 글까지 읽게 되네요. 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길래.. 누군지 보니 마스터님이시네요!! ㅎㅎ 저도 특성화고 -> 기능대회 입상 루트를 밟았는데, 대부분의 친구들은 대학교 진학말고 취업을 할텐데 어떤 계기로 진학을 하신지 궁금합니다!
@JirongKim 바로 취업하면 인생이 노잼일 것 같았어요 ㅋㅋㅋ 어차피 앞으로 평생 일해야 할텐데, 지금부터 일하면 얼마나 지루할까 하는 마음이었죠. 그런데 기능대회 끝나는 시점이 9월 초였는데, 제가 대학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던 순간도 이맘때였고... 원서를 쓸 수 있는 학교가 한 개 밖에 없었는데 운좋게 합격해서 다니게 되었네요 ㅎㅎ
와.......진짜 멋있네요..
존경합니다..!!🫣
유년시절 이야기 (3) | 개발자 황준일
짧았지만 강렬했던, 그리운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https://junilhwang.github.io/TIL/Writing/01-%EC%9C%A0%EB%85%84%EC%8B%9C%EC%A0%88-%EC%9D%B4%EC%95%BC%EA%B8%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