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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일님! 캠퍼로서 준일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자극받았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반대로 뭔가 하기전에 생각이 많아서 실행으로 옮기는게 더딘 편이었는데 올해는 그러지 말고 빨리 실행으로 옮겨보자고 다짐(?)을 해봤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준일님 장점이 부럽습니다. 그러면 2023년도 모든 일이 잘 되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멋지십니다! 항상 준일 선생님 글을 읽으며 좋은 인사이트를 얻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준일 님과 함께 해서 좋아요 :) 그리고 아래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모든 팀원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서 나같은 찌끄레기는 따라가기가 벅찬 수준이다.
부스트캠프에서 함께해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 개발자로 살아가기 위한 코어 근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근육통이 좀 심한거 같긴하지만... 근육통이 심하다는건 더 열심히 했고, 아물어 가면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거겠죠..? 라고 괜히 비유를 들어봅니다 ㅎㅎ 개발적으로도, 개발 외적으로도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블로그 열심히 볼테니까 블로그 열심히 작성해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준일님 고생하셨구 감사했습니다!! 준일님 덕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유지 하려고 해요! 23년도 화이팅 하세욥~! 저도 정진하겠습니다!!!
준일님~~ 한 해 고생 많으셨어요! 늘 성장하시는 모습에 저도 많이 자극받습니다 🙂 늘 응원해주시고 선한 영향력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당.. 😆 언젠가 동료로서 만날 수 있는 영광이 저에게 찾아왔음 좋겠네요ㅎㅎㅎ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갈게요~! 그러면 2023년도에 원하시는 바 모두 다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준일님 2022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정을 보니 정말 바쁘게 사셨을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부스트캠프 마스터 역할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려는 저에게 정말 큰 울림을 주는 말입니다 :smile:
면접 때는 나를 온전히 드러내야 하고, 그렇게 드러낸 나의 모습과 회사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맞지 않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은 나에게도 조직에게도 해가될 뿐이다.
주니어 개발자의 2022년 회고 | 개발자 황준일
줌인터넷과의 작별, 네이버 입사, 그리고 부스트캠프
https://junilhwang.github.io/TIL/Review/2022-yea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