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GY-jung opened 7 years ago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생백신/사백신 간의 체온 변화 경향성을 비교할 수 는 없을까요? 생백신 전체와 사백신 전체, 이렇게 2개의 경향성을 정량적으로 아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cf) 생백신: BCG, MMR, Rotavirus, 수두, 일본뇌염 (독감은 생도 있고 사도 있는데 주로 사백신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백신: B형간염, DTab, 폐렴구균, Hib, 소아마비, A형간염, 독감
감사합니다
아 참, 그리고 일본뇌염(brown), 수두(dark violet)와 폐렴구균(purple), Hib(dark red)가 다소 색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혹시 색을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이거 신대표님이 항상 궁금해 하시던 건데 두분이서 하고싶은만큼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방접종 별 열분석 복사본 2.xlsx
발전시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방접종 단일 시행보다 콤비네이션 접종이 오히려 발열이 덜 일어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상적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혹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고견 필요하여 의뢰드리오니 고진선처 바랍니다. @Paul-Kim
onset /offset 듀레이션 분석까지 포함했습니다 예방접종 별 열분석.xlsx
이것도 재밌네요. 제가 알기로는 두종류 이상을 동시에 접종하나 한가지만 접종하나 임상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도 2주간격을 두고 접종하거나/ 동시에 접종하라고 되어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또 우리가 바이어스로 가질 수 있는것에 대해 생각해보면 애초에 열이 잘 안나는 조합이라서 2가지 3가지 동시에 접종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synergic한 fever effect가 있다면 기존의 연구에서 알게 되어 일부러 피하게 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를 보면 온도가 37.5~37.8 사이구간에 몰려있는데 이정도 구간을 분석할때는 생리적으로 변하는 체온에 대해서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하루 중에도 밤과 낮의 체온이 다르기 때문이죠. 낮시간에 측정한것과 밤시간에 측정한 결과를 분리해서 비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Paul-Kim
그럼 과연 열이 덜 난 정도가 유의한지에 대해서 생각 해봐야겠네요. 물론 또다른 바이어스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쪽으로도 계속 생각해보죠.
각 예방접종 후 체온의 변화량을 통해 각 예방 접종 당 열이 정상적으로 나는 시간대를 얻어낼수있음 예방접종 별 열분석.xl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