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Hann closed 7 years ago
일단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해두면 본문의 코드를 작성하면서 계속해서 코드의 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유용했다.
기능을 만들 때마다 test case를 짜야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 면도 있지만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그때그때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중에 감이 잡히면 속도가 빨라져서 시간면으로도 괜찮았던 것 같다.
테스트 케이스를 임의로 변경한 사례도 있었지만, 팀리뷰를 통해 찾아냈다. 초반에 테스트케이스를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을 뿐, 후에는 개발에 도움이 됐다.
큐유닛을 통해 테스트 케이스 작성을 하려했지만, 예제로 밖에 사용을 못해봐서 test case 를 직접 작성하고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test.py 를 통해 내가 수정,커밋 할 때 마다 test case가 돌아 에러유무를 쉽게 판단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프론트에서는 QUnit을 사용하려다가 안쓰게 되었지만, py.test를 사용해본 결과 코드의 전체적인 흐름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나중에는 꼭 사용해야겠다.
https://github.com/Nansogong/Attendance-System/issues/58 이 회고를 한 후에 마음이 바뀌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