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Hann closed 7 years ago
피쳐 하나하나를 너무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머지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렸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는 작게 따서 커밋, 푸시를 자주 하도록 해야겠다.
깃이 처음이였고, 익숙치도 않아서 피쳐를 따도 이것을 언제 커밋하고 언제 브렌치 종료를 하는지도 판단하기 힘들었다. 또한 피쳐를 너무 크게 잡아서 관리가 잘 되지 않았다. 다음엔 한 파일당 수정작업을 할때마다 커밋을 해야겠다.
백엔드에선 피쳐의 범위를 적당히 잡아서 심각하게 막힐 때를 제외하곤 주기적으로 커밋이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깃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기본적으로 어떻게 쓰는지 알게되었다. 기능을 만들 때 까먹지 않고 feature를 따는 습관과 commit하기 전에 실수로 파일이 사라지지 않도록 stash에 저장하는 습관을 길렀다. feature을 자주자주 local에 commit하는 건 잘 못했지만 일배분(feature 배분)과 머지는 잘 처리한 것 같다.
피처를 너무 크게 따서 머지를 잘 안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피처를 땄으면 커밋을 리모트에 푸시하는 것도 좋은방법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