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미뤘는데 일정이 밀린 이유는 무엇일까?

[Hann]

1. 역량의 문제
2. 일분배의 문제
3. 시간을 투자 했는데 결과가 안나 온 것인가?
4. 미숙한 설계의 문제였는가?

[Hann]

카드를 만들지 않은 이유

• 해야하는 일들이 잘개 쪼개서 해야하는데, 예전에 캡스톤할때는 세부계획을 다 세워놓고 했다. 그래서 할 일이 어떤것인지 알고 개발을 했는데, 지금은 닥치는대로 했다. 뷰에서 뭘해야하는지, 세부적으로 쪼개기에는 애매했다. 그런 고민을 하다가 만들었던 것 같다.
• 깃헙을 처음 써보는데, 익숙치가 않아서 카드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의견

• 카드가 지금 In Progress에 있는게 없다. 잘개 쪼개고의 기능이 아닌것같다.
• 기능을 나눈다보다도 의사소통이 없어서 불편했다. 지금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익숙하지 않아서 할일/하는중/끝을 바로바로 열지 못했다.
• 여러가지 띄워놓으니깐 카드에 대해서 소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