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woons opened 6 years ago
늘 그러하듯, 우리나라 수치를 너무너무 강조하고 싶었던 명견만리 제작자분의 욕심(?!)이 보입니다. 다시 그려보면 프랑스와 별반 차이가 없죠.
늘 그러하듯, 우리나라 수치를 너무너무 강조하고 싶었던 명견만리 제작자분의 욕심(?!)이 보입니다. 다시 그려보면 프랑스와 별반 차이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