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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를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라기엔 이미 2024년이 되어버렸나요) 2023년 회고를 쓰게 되었습니다. 시간이란게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지난 회고에 작성한 것 처럼 저는 토스뱅크에 합격하게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1년차 개발자의 삶을 시작했
https://ohzzi.io/2023-retrospect/
잘 읽었습니다.
이제 1년된 유소년 개발자의 2023년 회고록
2022년 회고를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라기엔 이미 2024년이 되어버렸나요) 2023년 회고를 쓰게 되었습니다. 시간이란게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지난 회고에 작성한 것 처럼 저는 토스뱅크에 합격하게 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1년차 개발자의 삶을 시작했
https://ohzzi.io/2023-retro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