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skeleton core code for 'Ratelimit'

[PENEKhun]

Memo

Backlog:

• 파싱시 @RequestMapping, @ModelAttribute 대응
  • Ratelimit 코어 개발 및 연동
  • 그냥 로깅테스트로 할까?
  • 누락된 테스트

In Progress:

• 컨트롤러 정보를 저장하는 일련의 단계가 필요함
  • 다른 기능들 처럼 코드를 생성시켜서 등록할지, 혹은 DB 같은 곳에 저장할지...
• 누락된 테스트

Done:

• 기본적인 컨트롤러 파서 개발 완료 (근데 @RequestMapping, @ModelAttribute 남음)

[PENEKhun]

Self Question

Controller 파싱 시기

Runtime

런타임(매핑 빈 등록되는 시기)에 파싱하는 것.

장점

따로 런타임에 정보를 넘기기 위한 코드들이 필요하지 않음 (간편함)

단점

• ReqeustServlet.get()은 추적 못함.
• 리플랙션이라 살짝 느릴 수 있음
• 테스트 사이즈가 커질 수 있음. (뭐 모킹하면 되긴 하겠다만)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빌드 이전에 파싱함.

장점

빠르고 깔끔함

단점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과정에서 파싱한 정보를 넘기긴 해야되는데... 어떤식으로 넘겨야할지... 고민해 보아야함.

[PENEKhun]

어노테이션 프로세싱 이후에 정보를 어떻게 넘기지?

1. 어노테이션 프로세싱때 DB를 잠깐 켜서 할까?

   • 어노테이션 프로세싱때 JPA를 띄우기가 흠...

2. json 파일을 만들거나... (근데 이건 좀 별로인듯)

3. 그냥 정적 class를 빈으로 등록하는 코드를 생성하는 것 (괜찮은거 같기도) 혹은, application이 띄워졌을때 정보를 디비에 저장하는 코드를 그냥 째로 생성?? 다른 모듈간에 의존성을 낮추는데 많이 도움될거 같음.

[PENEKhun]

그냥 런타임때 컨트롤러 정보를 가져오는 것으로 결정.

[PENEKhun]

API 형상 관리

저장할때, 전체 해쉬를 버전 테이블에서 비교

다르다면, endpoint hash | 다른 정보 endpoint Parameter hash | 다른 정보 해시 정보로 변경 추적(변경테이블에 기록) ACTIVATED_BUT_NEVER_FOUND C, D 추적 완료 후, endpoint 테이블 밀고 다시 데이터 삽입

• 버전관리 대상 API endpoint 목록이 기존과 달라짐

• 형상관리 대상

  1. 기존에 Activated된 API endpoint가 사라짐
  2. 기존에 Activated된 API endpoint의 parameter가 사라짐

버전테이블 pk id(date), hash, endpoints_string

변경테이블 pk id(autogener), version_id, change_type(C,D)

[PENEKhun]

TODO:

• [x] controllerParser에서 버전 관리 비교 구현
  • [ ] 변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tracking이 가능하겠끔
• [x] 엔드포인트 룰 설정 변경 구현
  • [x] 어떤식으로 폼데이터 넘길지 고민 (RulesetDto를 그대로 사용할지.. 와 같은...) -> 그대로 쓰면 될듯?
• [ ] Ratelimit core
  • [ ] 캐싱 전략 생각하기
• 헤더 파싱은 다른 이슈에서 처리하자

어느정도 구현되면, 코드정리 할 것 (shared에 너무 몰빵됨..)

[PENEKhun]

그냥 일단 Caffeine으로 프로토타입 만들고, 나중에 ehcache로 변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