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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Paper42 / 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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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tor/test code#402 #403

Open Arkingco opened 5 months ago

Arkingco comment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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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olar commented 5 months ago

이전 풀레퀘와 커밋이 겹쳐서 해당 풀리퀘에 대한 내용만 읽기가 쉽지 않네요.. ㅠ 테스트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신 것 같은데, 혹시 풀리퀘 다시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Arkingco commented 5 months ago

편집기능에 따른 프론트엔드 테스트코드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편집기능은 잘 작동하던가요? ㅋㅋㅋ

사실 편집기능 자체보단 편집 버튼을 눌렀을 때 생기는 버튼 변화에 대해서 테스트한거라 작동 잘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ㅋㅋ

Arkingco commented 5 months ago

이전 풀레퀘와 커밋이 겹쳐서 해당 풀리퀘에 대한 내용만 읽기가 쉽지 않네요.. ㅠ 테스트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신 것 같은데, 혹시 풀리퀘 다시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확인했습니다!

lamPolar commented 5 months ago

기선님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잘 작동하는지 확인이 안된 버전이면 아직 머지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개 스트링캣이랑 스프링 테마 올라가면 배포해야될텐데, 배포버전에 포함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 이건 dev 브랜치로 올려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Arkingco commented 5 months ago

기선님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데 잘 작동하는지 확인이 안된 버전이면 아직 머지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개 스트링캣이랑 스프링 테마 올라가면 배포해야될텐데, 배포버전에 포함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 이건 dev 브랜치로 올려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dev 브랜치를 따로 빼서 관리하는 방식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dev -> main 브랜치로 머지 시킬 때 테스트 코드 같이 배포판에 필요 없는 코드들은 머지 되지 않게 작업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용 혹시 이부분 관련해서 아시는 것 있으시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lamPolar commented 5 months ago

깃 브랜치 모델 저는 이 모델을 주로 봤던것 같은데, 배포했거나 곧 배포할(production-ready) 코드 : main 배포할 준비중인 코드 : dev 그 외엔 release, feature, hotfix 등을 브랜치로 만들어서 관리하는 모델이에요.

저는 이 모델을 저희가 현재 사용하듯이 main에 대해서는 배포했거나, 배포할 코드를 포함하고, dev에 대해서는 배포할 코드를 확인하는 용도의 배포를 진행하고, 그 외에 test code를 위한 feature 브랜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test code가 완성되면 해당 feature브랜치를 dev에 머지하고, 머지된 결과를 배포해서 내부 테스트를 해보고, 그 이후 dev-> main으로 머지해서 실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형식으로요.

이게 조금 시간 자원이 소요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dev 브랜치 없이 feature브랜치를 바로 test 배포 해보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풀리퀘리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feature->dev로 병합하는 과정에서 풀리퀘 리뷰를 한번 받을 텐데, 그 과정이 삭제 될테니까요.

제가 생각한 두가지 방식의 장단점을 이해하셨으려나요..?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이나 질문점 있으시면 추가 커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