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즈 멘토링 제도!

[JimJeon]

• [X] 이슈 작성법을 읽고 왔습니다.
• [X] 바람직한 제목을 적어주시고, 오른쪽 메뉴에서 라벨과 마일스톤을 선택했어요.
• 해결되어야 하는 마감일: 160315 #개강총회
• 관련된 이슈들:
  • 부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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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사람:

  설명:

작년에 흐지부지되어 사라졌던 멘토링 제도! 다시 부활시킬 생각없으십니까?

멘토링이라는 제도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확인:

• [x] @JimJeon
• [x] @chldlftjs

[juice500ml]

ㅠㅠ 저번에 멘토링 제도가 망한 이유는

• 사석에서 만나지를 않았다.
• 랩실에 신입생이 오지를 않았다.
• 릴리즈 친목활동이 전무했다.
• 랜덤으로 추천하는 활동을 좀더 기다려지는 활동이었으면... 한달 단위는 너무 긴 것 같아요 차라리 3일 단위로 막 돌려도 재미나보일듯

[JimJeon]

일선이 형이 합시다.

[minhoryang]

멘토링 제도가 무엇인가욥?

[chldlftjs]

@minhoryang 신입생들과 기존 릴리즈 회원들을 한 명씩 묶어서 멘토, 멘티의 관계로 친목을 다지려는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광희가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망했던 제도입니다 ㅠ

[juice500ml]

@chldlftjs 멘토링 하나요?

[chldlftjs]

@juice500ml 이 멘토링 제도를 통해 릴리즈에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든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아요. 친목이 주목적이면 차라리 acm-icpc에서 진행했던 '선배한테 커피 얻어먹기 이벤트' (후배가 선배들을 붙잡아서 커피를 얻어먹는 이벤트였습니다. 커피값은 학회에 청구하면 돈을 보내줬습니다.)와 같은 행사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yunitto]

멘토링보단 차라리 #44 친목행사가 더 나을거같아요

[juice500ml]

@chldlftjs 만약 #44 가 멘토링보다 나아보인다면, 이건 추후에 필요성에 따라 다시 만들기로 하고, 이건 클로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