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5에 트랜잭션의 격리수준에 대한 얘기가 나오며, 적절하게 격리수준을 조정해서 가능한 한 많은 트랜잭션을 동시에 진행시키면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제어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디폴트 격리수준을 따르는 편이 좋지만, 특별한 작업을 수행하는 메소드의 경우는 독자적인 격리수준을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 중 책에 나온 ISOLATION_SERIALIZABLE을 제외하고 다른 격리수준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한 어떤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지 궁금해져 질문 올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p.515에 트랜잭션의 격리수준에 대한 얘기가 나오며, 적절하게 격리수준을 조정해서 가능한 한 많은 트랜잭션을 동시에 진행시키면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제어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는 디폴트 격리수준을 따르는 편이 좋지만, 특별한 작업을 수행하는 메소드의 경우는 독자적인 격리수준을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 중 책에 나온 ISOLATION_SERIALIZABLE을 제외하고 다른 격리수준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한 어떤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지 궁금해져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