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Resouce라는 어노테이션이 나오는데 해당 어노테이션은 이름 기반으로 주입해 준다 합니다. 해당 어노테이션을 처음봐서 만약 @Autowired 를 썼을때 같은 타입이 2개 이상 있는 빈은 @Qualifier 와 같은 어노테이션으로 순서를 지정해 넣어야 하는 수고가 있는데 그럴 빠엔 @Resouce를 사용하여 명시적으로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방식이 더 좋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 되어 글을 썼습니다. 왜 토비의 스프링 뿐만아닌 다른 스프링 서적에서 di를 설명할때 대표적으로 @Resouce 아닌 @Autowired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걸까요??
책에서 @Resouce라는 어노테이션이 나오는데 해당 어노테이션은 이름 기반으로 주입해 준다 합니다. 해당 어노테이션을 처음봐서 만약 @Autowired 를 썼을때 같은 타입이 2개 이상 있는 빈은 @Qualifier 와 같은 어노테이션으로 순서를 지정해 넣어야 하는 수고가 있는데 그럴 빠엔 @Resouce를 사용하여 명시적으로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방식이 더 좋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 되어 글을 썼습니다. 왜 토비의 스프링 뿐만아닌 다른 스프링 서적에서 di를 설명할때 대표적으로 @Resouce 아닌 @Autowired를 사용하여 설명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