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페이지에 보면 내부 클래스 대신 람다 표현식을 활용하여 옵저버 패턴을 구현한 코드가 나옵니다.
해당 코드가 기존에 배웠던 옵저버 패턴과 조금 달라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전에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 주제의 상태가 달라졌을 때(버튼이 눌렸을 때) 옵저버들에게 바뀐 상태를 한 번에 알리고, 각 옵저버에서 바뀐 상태를 받아서 각각의 동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는데, 해당 방식은 왜 각각의 옵저버들을 호출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람다 표현식을 활용한 구현은 더 코드가 간결해 보이긴 하지만, 구현하는 옵저버가 늘어나거나 복잡해질 때는 적절치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이 맞는지, 또 맞다면 큰 프로젝트를 할 때는 람다 표현식을 쓰는게 권장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03페이지에 보면 내부 클래스 대신 람다 표현식을 활용하여 옵저버 패턴을 구현한 코드가 나옵니다.
해당 코드가 기존에 배웠던 옵저버 패턴과 조금 달라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