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프로젝트를 개요하였을 때는 여러 아이디어와 진도를 생각하고 막상 실현 시키려고 하였을 때
시간적 한계와 욕심과 서로 제대로 아는 사람 즉 경험이 부족해서 우리가 어디까지 진행하고 완료가 되었는지
확실하게 처리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는 바람에 1주일이라는 시간을 거의 헛을 보낸게 너무 아쉽다. 1주일이면 지금의 완성보다는 업그레이드를 좀 더 했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협업을 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웠고 안될 때는 주변의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른 생각으로 진행해보고 실제로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요청을 하였고 도움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좋았다.
마지막 프로젝트의 막바지.
처음 프로젝트를 개요하였을 때는 여러 아이디어와 진도를 생각하고 막상 실현 시키려고 하였을 때 시간적 한계와 욕심과 서로 제대로 아는 사람 즉 경험이 부족해서 우리가 어디까지 진행하고 완료가 되었는지 확실하게 처리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는 바람에 1주일이라는 시간을 거의 헛을 보낸게 너무 아쉽다. 1주일이면 지금의 완성보다는 업그레이드를 좀 더 했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협업을 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웠고 안될 때는 주변의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른 생각으로 진행해보고 실제로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요청을 하였고 도움 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