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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retro2022/ #113

Open utterances-bot opened 1 year ago

utterances-bot commented 1 year ago

Deploy 2022 | SOSOLOG

매년 회고 글에서 ‘올해는 특별했다.’라고 적는 것 같지만, 이번 해는 좀 더 그렇다. 일(work)과 커리어, 개인의 삶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여러 가지 변화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 키워드들로 회고를 작성했다. flex 2.0과 협업에 대한 고민 현재 flex 제품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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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pyun commented 1 year ago

2023년 회고글이 벌써 기대됩니다:) 새로운 곳에서 시작도 응원할께요!

lallaheeee commented 1 year ago

사회에서 가지는 직업이라는 건 동전처럼 한쪽엔 생계와 생존을 위해, 반대편에는 ‘내가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지’, ‘내가 사회에 제공할 가치가 무엇’인지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면과 뒷면을 연결하는 동전의 띠 정도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다.

이 문장이 되게 와닿네요. 우연찮게 블로그 구경하다가 좋은 인사이트 하나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