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lane match appstore -a (bundle identifier) 와 fastlane match development -a (bundle identifier) 명령어로 profile 을 다운받아서 수동으로 추가해주었습니다.
준쌤덕에 match 도 사용해봤습니당 둘다 경험해보니깐 match가 좀 더 좋은 거 같아요. sigh and cert 방식은 기존의 인증서를 지우지 않아도 되지만 개발자에게 직접 파일을 넘겨주기 위한 설정의 과정이 필요해서 번거로웠던 것 같아용. 소규모 인원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이렇게 중간에 도입해서 인증서를 새로 만들더라도 match 에서 private repo 를 활용한 방식이 더 적용하기 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 타겟이 추가되어 profile 을 다시금 다운받는 과정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한껏.. 느낀점 적기..)
🌴 PR 요약
🌱 작업한 브랜치
370
🌱 작업한 내용
fastlane match appstore -a (bundle identifier)
와fastlane match development -a (bundle identifier)
명령어로 profile 을 다운받아서 수동으로 추가해주었습니다.📮 관련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