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AboutSoftware / OnlineSelfCodingGroup

Online coding and study group at every Saturday at 10: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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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h online meetup, 2021-04-24 #58

Closed jongfeel closed 3 years ago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https://meet.google.com/jyx-mxnq-kpk

참여 방법:

Assignees에 자신의 github 계정을 self로 추가 2시간 분량의 할 내용에 대해 댓글 작성 (최소 모임 시작 전까지) 빛의 속도 혹은 (주말, 휴일 포함) 최소 3일 내에 구글 캘린더 등록 메일 확인 모임 시간에 각자 개발 관련된 공부 진행

모임 끝난 후 공부한 내용 정리 & 링크 추가 => 최소 다음 모각코 전까지 확인 가능해야 함.

주의: 회사일 혹은 마감 기한 임박한 일 처리의 경우는 최대한 자제해 주세요. 주말 아침에 일하면 우울하니까요. ㅜㅜ

Youtube 음악 재생목록:

음악 취향 강요 공유를 위해 재생목록을 공유합니다. 자유롭게 추가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Fc2T4S7JnvZrV92zSlOfqeYHj7-qJfB&jct=hkFSXgrr2X-4yldTm5iMtpqnGcjKRQ

Joseph-Cha commented 3 years ago

독서

소프트웨어 스펙 기업문화 (p104 ~ p128)

결과

링크

eunyeong-so commented 3 years ago

독서

Real Time Renderling 가속화 알고리즘 393 - 413p

hi-hyein commented 3 years ago

계획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3월 부터 시작한 독서토론회에서 세번째 책으로 토론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70 ~ 78 챕터 읽고 내용 정리하기

  1. 브라운 운동
  2. 크고 또렷하게
  3. 안전 밸브
  4. 바벨탑
  5. 의외의 반응
  6. 냉장고 문
  7. 내일은 태양이 뜨리라
  8. 업친 데 덮치기
  9. 변경이 가능한 시기

모임 내에서 사용하는 엑셀 스프레드 시트 비공개 페이지가 있지만 내용을 공개해서 적을 예정


  1. 브라운 운동

명확한 비전 없이 인력 계획이 시작되면 생산성이 떨어짐.우리나라 프로젝트에서는 오히려 반대인거 같다. 인력 계획이 8명으로 잡혀 있다면 시작부터 8명으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오히려 나중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많아지고 시간이 없어지니까 계획히자 않았던 인력까지 더 투입하게 되고 결국 맨먼스미신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다.

  1. 크고 또렷하게

프로젝트의 목표를 항상 상기시키자PAM은 처음 들어보는데 책의 사진과 같이 화이트보드에 적어 놓는다면 계속 눈에 띄여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될 것 같다.PAM(Purpose, Advantage, Measurement)

  1. 안전 밸브

팀 내에서 자연스럽게 내기나 게임등을 업무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즐기는 것.우리는 기껏 해야 커피 마시러나가서 얘기하는 거 정도인데, 아 보드게임 종종 하시는 분도 있음.나의 경우는 영화 보러 가는 걸 종종 즐기는데, 책에 나온 대로 팀원들과 함께 영화보러 가는 날을 정해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바벨탑

프로젝트 용어집 이야기 같다.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를 잘 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보니 공통의 언어를 정의한다는 개념이 잘 없는 것 같다.오히려 그런 용어집을 만든다고 하면 그냥 다시는 보지 않을 문서를 만드는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1. 의외의 반응

보상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이 책 말고 다른 책이나 블로그에서도 언급하는 내용인 것 같다.실제 직원은 보상 보다는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 원하기 때문에 작은 보상은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다.그리고 나 역시도 이런 보상을 주는 것 보다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좋은 개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방해하지 않는 대표 및 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냉장고 문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그리고 최신 버전으로 공개한다는 내용. 모두와 공유하는 산출물은 자부심과 성취감을 표현한다.우리의 프로젝트는 조금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것 같다. 아니 비밀스럽게 진행한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뿐이다.그런데도 다른 부서의 다른 사람들은 뭐 하는지 모른다는 얘기를 해댄다. 서로가 일이 바쁘기 때문에 아무도 냉장고 문 패턴처럼 프로젝트의 내용을 공공장소에 게시하고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1. 내일은 태양이 뜨리라

일어나지 않은 일을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면 실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는 내용여기서 '어제 날씨'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다음 반복에 얻는 생산성은 이전 반복에서 얻은 생산성을 넘지 않는다는 법칙이다.어쨌든 나중에 문제가 터진다는 가정은 해야 하므로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프로젝트를 예측하는 건 안된다라는 뜻

  1. 엎친 데 덮치기

흔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 추가 패턴으로 보인다.우선순위 부여로 자연스럽게 구현하지 못할 기능들은 후순위로 밀리는 걸 항상 공유한다면 대비책이 될 듯

  1. 변경이 가능한 시기

변경이 가능한 시기는 반복이 시작할 때이고 그 반복이 계속 이루어질 때 마다 변경 가능성은 계속 줄어든다는 내용대놓고 애자일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애자일의 스프린트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당연하게도 이미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므로 점점 프로젝트의 범위를 변경할 가능성이 계속 줄어드는 건 맞다고 본다.당연한 얘기를 대단한 패턴인것 처럼 적어놔서 '이게 뭐지?' 싶음

jongfeel commented 3 years ago

@eunyeong-so 책 읽고 정리한 내용 있으면 링크 걸어주세요.

eunyeong-so commented 3 years ago

@eunyeong-so 책 읽고 정리한 내용 있으면 링크 걸어주세요.

넵 요기있습니다! 노션으로 정리를 해봤어요 https://github.com/eunyeong-so/Learn-Anything/tree/master/Real-Time%20Rend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