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새로운 기록을 설정하고 기존 기록은 초기화된다는 점을 잘 인지할 수 있게 하자! 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내용
그래서, 기본형과 질문형 시안을 잡아 팀원들에게 어떤지 물어봤어요.
피드백 요약
티티에서 ~~해요 라는 문구를 사용하자!라고 방향이 정해졌었어요
사용자에게 부드럽게 말하는 느낌으로요 (ex. "로그인하러 가기" 대신 "로그인하러 갈래요!" )
“오늘"이라는 단어의 의미와는 혼동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의 공부도 이전날의 데일리 공부로 포함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새로운 단어가 있으면 좋겠다!
“수정하시겠어요?” 질문형은 수정하겠다고 응답을 한 후에
시간 설정 화면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평서문이 좀 더 좋지 않을까?
피드백에서 얻은 인사이트 바탕으로 시안을 업데이트 했어요.
TiTi Writing 정책 : Title과 Subtitle의 내용 중복은 지양하자
TiTi 타임이라는 워딩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ㄴ 새벽으로 넘어가서 날짜가 바뀌더라도 혼동될 여지를 줄일 수 있음. (ex. 오늘의 TiTi 타임 재설정)
ㄴ 티티 타임이라는 워딩을 만들면 마케팅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ex. 티타해~~)
ㄴ Tony: 워딩에 대한 고민은 전반적인 기획이 완료되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배경
지난 회의 수정 아이콘 + 팝업 라이팅 관련하여 논의가 되었어요.
아이콘을 눌렀을 때 뜨는 팝업은 라이팅 디테일을 높여
유저가 새로운 기록을 설정하고 기존 기록은 초기화된다는 점을 잘 인지할 수 있게 하자! 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내용
그래서,
기본형
과질문형
시안을 잡아 팀원들에게 어떤지 물어봤어요.피드백 요약
피드백에서 얻은 인사이트 바탕으로 시안을 업데이트 했어요.
Tony
: 워딩에 대한 고민은 전반적인 기획이 완료되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