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의 경우에는 답이 여러 개가 있을 수 있어서 만약 1번, 3번이 모두 정답이라면 정렬후 띄어쓰기 없이 "13"으로 정답을 처리 해줌
단답식의 경우에는 기존 choice에 정답을 담고 answer는 1로 고정해두고 검사를 했었는데 서버 측에서의 채점 로직과 너무 동떨어져 있었고 정답 노출 위험성이 있어서 choice는 비우고 answer에 바로 넣고 굳이 쓸데없는 값은 넣지 않고 채점을 하도록 맞추는 사람이 쓴 값을 서버로 보내 채점을 하도록 함.
OX 퀴즈는 true면 1, false면 0으로 처리해서 answer에 담고 클릭을 했을 때는 라디오 버튼을 통해 정답을 state로 저장해두었다가 submit할때 String으로 보내 채점하고 return 값을 통해 정답인지 아닌지 판단(이건 3유형 전부 동일)
-목록으로 버튼을 누르면 목록으로 이동하도록 로직도 추가하였음.
기타
다음 작업으로는 { 즐겨찾기, 좋아요, 신고하기 } 세 기능을 연결만 해주면 퀴즈파트는 끝이 날듯함.
객관식, 주관식, ox 모두 정답 채점과정이 자연스럽습니다~
채점 결과 화면이 새로운 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현재 화면에서 달리 표현하는 방식이 사용자 경험에서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또한, 덕분에 채점 화면에서 뒤로 가기를 눌러도 퀴즈 푸는 화면이 아닌 바로 목록으로 가는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퀴즈도 완성이 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개요
객관식, 단답식, O/X 퀴즈 유형별로 채점 로직 적용
구현 사항
기타
다음 작업으로는 { 즐겨찾기, 좋아요, 신고하기 } 세 기능을 연결만 해주면 퀴즈파트는 끝이 날듯함.
이미지
직접 테스트 해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