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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Spatula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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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 당신의 1억원짜리 취미 코딩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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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주제

draft/blog-24-03-14

참고할 자료

https://vercel.com/docs/accounts/spend-management

https://vercel.com/docs/accounts/spend-management#pausing-projects

https://vercel.com/docs/accounts/spend-management#managing-your-spend-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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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을 활용합시다.

arch-spatula commented 3 months ago

vercel 보안

화이트 데이입니다. 줄 사탕은 없지만 줄 수 있는 DDos는 있습니다.

회사에서 잠시 할 작업이 없으면 읽을 거리가 있으면 좋습니다. 회사에서 슬랙 방에서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3554

회사 슬랙 방 봇이 추천한 글이고 기밀자료도 아닙니다. 링크 발견을 회사 슬랙방에서 발견했습니다. K 법률답게 NDA(기밀유지협약)를 어겼군요.

꽤나 화재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저의 의문의 여정은 저의 vercel로 올린 취미 프로젝트가 안전할까? 더이상 개발자가 취미로 개발하는게 저렴한 취미가 아닌가? 앞으로 취미로 만들면 배포를 AWS로 하고 직접 모두 설정해야 하는가?(이것도 취미로 언젠간 할 작업은 맞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CtO1bTWkY

https://vercel.com/docs/security/deployment-protection

https://vercel.com/docs/security/attack-challenge-mode

무료 버전에 대해서 어느정도 보안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vercel/next.js/discussions/41485

위 이슈에서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피곤해서 아직 안 읽었습니다.

화이트 데이 글 소재가 나왔습니다.

Two Weeks Of DDOS Attacks - Did We Survive?

공격자의 비용이 방어자의 비용이 더 높도록 설계하는 것이 방어의 시작입니다. 물론 상대가 이재용이면 그냥 포기합시다.

Surprise $104,500 Bill? Breaking Down A BIG Mistake

공격자는 정찰 방어자는 모니터

당신이 여자가 아닌 이상 스토커가 있을리가 없습니다. 일단 본인 이외 트렉픽 증가가 있으면 무조건 주시하고 의심하도록 합니다.

큰파일을 주의하도록 합니다. MB 단위 파일은 모두 더 최소화할 방법을 찾도록 합니다. Bandwidth를 잘 주의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