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는 시스템 검증을 객관적인 증거와 제공을 통해 확인한다고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 내가 만든 설계의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주로 설명할 컴포넌트의 우선순위 선정 기준
제 생각에는 요구사항에 존재하는 서비스의 핵심이 될만한 설계 컴포넌트 부분 위주로 설명해야할 것 같은데 (예를 들어 특정 시간에 몰리는 사용자가 존재하는 요구사항이 존재 -> 지정된 시간에는 auto scaling을 한다든지의 설계 적용)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ㅎㅎ,,
❓ Question
https://www.imtrial.com/%EC%8B%9C%EC%8A%A4%ED%85%9C-%EA%B2%80%EC%A6%9Dvalidation%EC%9D%B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
위에서는 시스템 검증을 객관적인 증거와 제공을 통해 확인한다고 하지만 실제 면접에서 내가 만든 설계의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