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utterances-bot opened 2 years ago
질문 좀 드릴게요. 스택을 생성할때 version: "2"라고 적힌 부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컨테이너를 스택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 좀 드릴게요. 스택을 생성할때 version: "2"라고 적힌 부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컨테이너를 스택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포테이너 스택은 내부적으로 Docker Compose의 형식을 따릅니다.
스택 내용의 첫 줄에 기술되는 version: 2
는 도커 컴포즈 파일의 버전을 의미합니다. https://docs.docker.com/compose/compose-file/compose-file-v2/
이 글을 쓴 당시에는 포테이너 스택에서 버전 2만 지원했지만, 지금은 버전 3도 문제 없이 지원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컨테이너를 스택으로 옮기려면 컨테이너 생성 명령어 (docker run ~
으로 시작하는) 를 도커 컴포즈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여, 그 내용을 스택으로 배포하면 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시놀로지는 거의 GUI상태로 도커를 올렸는데... 스택이 편해보이고 설치기록(설정기)으로 가치가 있을거 같아 하나씩 옮겨야 겠네요.
아울러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리자면... 여기 블로그 글을 주욱 다 읽어보니 db의 경우 각 컨테이너(프로그램)을 깔때마다 하나씩 같이 설치를 하셨던데(그 위치도 해당 컨테이너 설치폴더의 하위 mysql폴더) 원래 그렇게 하는게 정석일까요? DB컨테이너가 너무 많이 생기지 않나요?
아울러 하나만 더 질문을 드리자면... 여기 블로그 글을 주욱 다 읽어보니 db의 경우 각 컨테이너(프로그램)을 깔때마다 하나씩 같이 설치를 하셨던데(그 위치도 해당 컨테이너 설치폴더의 하위 mysql폴더) 원래 그렇게 하는게 정석일까요? DB컨테이너가 너무 많이 생기지 않나요?
홈 서버 레벨에서는 어떤 방식을 써도 되고, 방법들 간에 유의미한 성능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성능 문제가 발생한다고 느끼신다면 모든 서비스의 DB를 한 개의 컨테이너에 통합해도 되고, 도커 가상화를 하지 않고 DB를 호스트에 네이티브로 설치해도 됩니다.
다만 유지보수 면에서는 서비스마다 DB 컨테이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정 서비스의 문제로 DB에 장애가 났을 때, DB 컨테이너가 분리되어 있으면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거든요.
자세한 답변감사합니다. 이런게 어디 학원이 있는것도 아니구... 이렇게 물어물어 하나씩 배우게 되네요. 이블로그는 초보들에게는 정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ocker for a NAS] Nginx Proxy Manager - 반야자비의 기록실
우리는 이제 서비스 대부분을 웹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거예요. 그러면 HTTPS 설정 서비스부터 설치하는 것이 좋겠죠?
https://blog.banyazavi.com/2020-03-01/Nginx-Proxy-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