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d binchoo closed 3 years ago
챕터: #6
롬복 인터페이스 때문에 너저분하지만, 생성자가 빈 주입을 위한 주요 테크닉으로 소개되었으므로, 이번 챕터까지만 롬복 인터페이스를 표기한다.
의존성의 방향이 잘 보인다: 레이어드 아키텍처에 맞추어 유저 단부터 DB 단으로 메시지가 흐른다. 코드를 짜보면서 레이어 별로 책임이 명확히 식별되어 편하다고 느꼈다. 사용되는 어노테이션들이 꽤 많으나, 그림으로 사용처와 함께 표시하니 용례를 외우기 어렵지 않았다.
[아키텍처]
챕터: #6
롬복 인터페이스 때문에 너저분하지만, 생성자가 빈 주입을 위한 주요 테크닉으로 소개되었으므로, 이번 챕터까지만 롬복 인터페이스를 표기한다.
의존성의 방향이 잘 보인다: 레이어드 아키텍처에 맞추어 유저 단부터 DB 단으로 메시지가 흐른다. 코드를 짜보면서 레이어 별로 책임이 명확히 식별되어 편하다고 느꼈다. 사용되는 어노테이션들이 꽤 많으나, 그림으로 사용처와 함께 표시하니 용례를 외우기 어렵지 않았다.
[아키텍처]![image](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15683098/120081008-3181a580-c0f6-11eb-8c0b-00457180da5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