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는 웹팩에서 사용하는 process.env가 노드처럼 시스템의 ` Environment Variables을 읽어오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웹팩에서 따로 지정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간단한 작업인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https://webpack.js.org/plugins/environment-plugin/ 이런게 왜 필요한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웹팩에서 따로 읽어서 처리해주는 것이었음.
따라서 어떠한 env값을 처리하고 싶으면 일단 웹팩에서 해당 env값을 읽어서 다시 리액트 앱에서 쓸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create-react-app을 사용할 경우 eject를 사용해야 한다. 또 이러긴 싫어서 막 삽질하다가 config를 오버라이드 해주는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적용함.
일단 처음에는 웹팩에서 사용하는
process.env가 노드처럼 시스템의 ` Environment Variables을 읽어오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웹팩에서 따로 지정해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간단한 작업인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https://webpack.js.org/plugins/environment-plugin/ 이런게 왜 필요한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웹팩에서 따로 읽어서 처리해주는 것이었음.따라서 어떠한 env값을 처리하고 싶으면 일단 웹팩에서 해당 env값을 읽어서 다시 리액트 앱에서 쓸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create-react-app을 사용할 경우 eject를 사용해야 한다. 또 이러긴 싫어서 막 삽질하다가 config를 오버라이드 해주는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적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