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ykim-etri opened 1 week ago
더불어 상기 tencent-ap-seoul의 경우 다시 init.sh를 실행하니 verified로 바뀌어서 이후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connConfig별 verified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방안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ykim-etri 현황 공유 감사합니다. 제안하시는 사항이 아래와 같은 것이 맞을까요? 1) mciRecommendVm API 호출시, 응답하는 connectionName 관련 정보에 Verified된 connection인지 여부 표기. 2) init.sh시에 connConfig별 verified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
1)
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보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의 경우, 현재도 init.sh시 CSP api를 호출하여 verified 여부를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실행하였을 때 verified 로 변경된 이유는 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일단 CSP API 호출의 결과에 의존한 것입니다.)
- mciRecommendVm API 호출시, 응답하는 connectionName 관련 정보에 Verified된 connection인지 여부 표기.
- init.sh시에 connConfig별 verified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
1)
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보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옵션에 verified only
or all(?)
등을 선택하도록 하면 API 사용자가 인식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
의 경우, 현재도 init.sh시 CSP api를 호출하여 verified 여부를 확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실행하였을 때 verified 로 변경된 이유는 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일단 CSP API 호출의 결과에 의존한 것입니다.)
상태가 변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린 사항이긴 합니다. init.sh 당시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not verified였지만 운영 중 verified로 변경되는 애들이 간혹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용자 지정 주기(ex. 하루에 한번 등)마다 갱신하는 기능이 있으면 괜찮겠다는 의견입니다. 당장은 이슈거리가 안되긴 합니다.^^
옵션에 verified only or all(?) 등을 선택하도록 하면 API 사용자가 인식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상태가 변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린 사항이긴 합니다. init.sh 당시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not verified였지만 운영 중 verified로 변경되는 애들이 간혹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사용자 지정 주기(ex. 하루에 한번 등)마다 갱신하는 기능이 있으면 괜찮겠다는 의견입니다. 당장은 이슈거리가 안되긴 합니다.^^
@sykim-etri
현재 k8sclusterDynamic(mciDynamic) API를 호출하기 위해서, 먼저 k8sclusterRecommendNode(mciRecommendVm) API를 호출하여 spec과 connectionName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connectionName이 not verified된 CSP의 리전을 대상으로 k8sclusterDynamic(mciDynamic) API를 호출하면 단순히 connection config를 찾을 수 없다는 정도의 예상치 못한 간단한 에러만 리턴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보입니다.
k8sclusterRecommendNode(mciRecommendVm) API 호출시 /connConfig와 같이 filterVerified 항목을 추가하는 등의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