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3주차 회고 - 김태수

[likegecko]

이름

Fact (사실) : 주요 사건에서 내가 취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 Typescript, React hooks, Redux, Sass 네개의 생소한 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기획하였다.
• 기술 도입건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었다.

Feeling (느낌) : 그때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한다

•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설렘과 두려움 등 만감이 교차하였다.
• 내가 이 많은것을 한번에 소화할수 있을지.. 또, 정말 깊게 알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Finding (교훈) :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적는다

• 여러가지 기술을 한꺼번에 사용함에 있어서 신중함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기술이라면 더욱 더.
• 생소한 여러가지 기술의 도입으로 자발적으로 나에게 족쇄를 달아논 느낌이였다. 기존에 알고, 쉽게생각하던 지식들이 새로운 스택들과 만나자 더이상 그렇지 않게되었다.
• 얕고 넓은 기술의 탐험도, 나름대로의 장점또한 있는것 같다.

Future action(행동) : 그래서 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을 미래형으로 적는다

• 어떠한 스택을 이번에 처음 사용했다고 해서, 어디가서 해당 스택을 잘 사용한다 할 수 없을것이다. 꾸준한 공부와 사용을 해야겠다.

[Harry1757]

우선 태수님 제가 인트로 하는동안 메인 파트에서 정말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태수님게 많은 누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태수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게 보입니다!! 정말 하루하루 실력이 엄청 성장하시고 결과물또한 너무 좋구요!! 태수님이면 충분히 많은 것들을 한번에 소화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남은 한주 저희같이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물 만들어 봐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yeonjuu417]

태수님 한번에 여러가지 스택에 도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2가지 도입하는데 머리 아픈데..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그거에 따른 결과도 멋지게 나온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이제 약 10일 정도 남았는데 마지막 까지 으쌰으쌰 해봅시댜 ! 서버는 항상 클라쪽이랑 원활한 교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BaeSeokJae]

태수님도 여러가지 새로운 스택 적용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겉보기엔 금방 적응한것처럼 보이지만 그만큼 시간 많이 쏟으신것도 느껴지구요! 앞으로 남은 한주동안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물 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