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의 개념을 배우면서 autoencoder가 등장했는데 바로 전 시간에 배운 autoencoder가 무엇인지 헷갈렸다. 복습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딥러닝에서의 학습은 학습으로만 끝나지 않는 것 같다. 학습을 통해서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거나 가치(시간 등)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개념을 배우지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배운 모델들에 대한 여러 가지 활용 예시들도 찾아봐야겠다.
컴퓨터가 화가처럼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밥 선생님이 '참 쉽죠?'하면서 그렸던 그림도 이제 컴퓨터가 몇 분만에 말 그대로 쉽게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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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