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spect] 3주차 회고 - 최시영

[scy0334]

이름

최시영

Fact (사실) : 주요 사건에서 내가 취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 내용 : typeGraphQL과 tyepscript, typeorm을 연동시키면서 타입 conflict를 경험했습니다...

Feeling (느낌) : 그때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한다

• 내용 : 혼란스럽기는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Finding (교훈) :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적는다

• 내용 : 문제를 정의하고, 혼자 생각하지 말고 stackoverflow나 해당 라이브러리/패키지의 커뮤니티를 찾아볼 것.

Future action(행동) : 그래서 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을 미래형으로 적는다

• 내용: 에러가 터지면 당황하지 않고, 쉼호흡을 한뒤 에러 description을 자세히 읽어본다.

[paulbkim01]

시영님과 함께 하게되어 기쁩니다.

[dongoc]

타입시리즈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불필요한 에러 핸들링을 많이 줄여준 것 같아요. 이제 에러만 나오면 해탈의 미소를 짓게 된...ㅠㅠ

[dkje]

맞아요 타입 없이 작업했으면 이유를 알수 없는 런타임 에러와 얼만큼 싸웠을지 저도 참 타입스크립트를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ㅠ 초반에 type graphql과 typeorm의 역할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해서 엔티티와 스키마에 차이가 있었던 것이 참 아쉬웠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