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원들의 모든 커밋기록을 통합하여 https 클라이언트배포, 서버배포를 완료한 후 정상적으로 데이터베이스까지 연동이 되는지를 테스트하였다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내용들 (자물쇠!)
대부분의 내용은 기존에 코드스테이츠에서 배웠던 내용대로 진행하였고, 무리없이 나아간다고 생각했으나 생각 외의 복병들 (ex, sameSite) 등에 대한 고려없이 진행하다보니 쿠키가 전달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발생하기도 했고
또한 aws 상에 클라이언트를 자동배포화 시키고 있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환경변수가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때문에 수도없이 빌드를 다시하는 고통을 겪었다
저 성공이 성공이 아니다... 환경변수를 분명히 업데이트했는데도 적용이 안되는 상황천지였다
결국 파이프라인을 새로파서 다시 만들어 결국 배포에 성공하긴 했으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도대체 왜 환경변수가 자꾸 적용이 되지 않았는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https 배포를 처음으로 성공해보니, 뭔가 조금 자신감을 얻게 된 기분이었다
더불어, 늘 http 위에서 자물쇠 없이 개발을 하던 상황에서 나도 자물쇠좀 보고싶다... 하는 열망이 굴뚝같았는데, 드디어 https 환경에서 돌아가는 작업물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사용자가 남이 댓글을 달아줄 경우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데, 최근에 구매한 nodeJs 교과서 책에 SSE(server sent event) 나 SocketIo 를 이용한 실시한 알람기능을 사용한다면 조금 더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로 남은기간동안 적용을 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여전히 계속 느끼는것이지만 혼자 개발하는 것이 아닌 서로 같이 개발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의 페이스에 맞추고, 또 서로의 뜻이 잘 맞아야만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오늘은 어떻게 프로젝트에 기여했나요?
결국 파이프라인을 새로파서 다시 만들어 결국 배포에 성공하긴 했으나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도대체 왜 환경변수가 자꾸 적용이 되지 않았는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https 배포를 처음으로 성공해보니, 뭔가 조금 자신감을 얻게 된 기분이었다
더불어, 늘 http 위에서 자물쇠 없이 개발을 하던 상황에서 나도 자물쇠좀 보고싶다... 하는 열망이 굴뚝같았는데, 드디어 https 환경에서 돌아가는 작업물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사용자가 남이 댓글을 달아줄 경우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데, 최근에 구매한 nodeJs 교과서 책에 SSE(server sent event) 나 SocketIo 를 이용한 실시한 알람기능을 사용한다면 조금 더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로 남은기간동안 적용을 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프로젝트에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