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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eong's Blog - 커리어의 첫 장을 넘기며

매년을 돌아보기엔 버거웠는지 2021년을 지나보내면서야 두 번째 회고를 쓰게됐습니다. 2017년 보내고 썼었으니 거의…

https://blog.cometkim.kr/posts/the-first-page-of-my-career/?utterances=af5ee02bb60de0d738ba88a7%2B8WjxeQ3kjOFLU5SB3y8LHq0hR7Z76%2BJsMunteqTenO4Lvw4igK5weWjdZZudjARDFvBUjdHjXPyWbwA1zFFdN19eUrUg6oQCpzYN3tmJj03qBmZW%2BjrHbEJln0%3D

[blurfx]

혜성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이것저것 하게 되면서 아직도 백엔드인지 프론트엔드인지 잘 분간은 안가지만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가끔씩 혜성님이랑 같이 일하면 정말 더 재밌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당근에서는 행복하시니 다행입니다 🥲

[hueypark]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skyisle]

고민의 순간순간이 글에 그대로 묻어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은 걸 배우면서 성장하신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 화이팅!

[mu-hun]

와… 존경스럽습니다 👍

[UnoRich]

좋은 글 감사합니다.

[alstn2468]

2달전 글을 이제 와서 봤군요 🤔 항상 이것저것 많이 배워갑니닷 ㅎㅎㅎㅎ

[herm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