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onnect-ncc opened 4 years ago
Q. 원천데이터를 플랫폼에 전송하여 플랫폼 내 센터의 원천데이터를 보관하는 관련 문의
A. 원천데이터는 IRB가 발생했을 때 만 플랫폼으로 연계됩니다. 따라서, 플랫폼은 각 센터의 데이터를 저장 관리하지 않습니다. 플랫폼에서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들만을 준수하여 운영에 반영합니다. 합의되지 않은 사항들은 이행하지 않습니다.
Q. 원천데이터 [암등록 테이블]은 암종별 환자 정보가 적재가 되는 테이블인 것 같은데, 암종별 DB의 환자_기본정보(PT_BSNF) 테이블과 동일한 것인지 문의
Q. 원천데이터 [암등록 테이블]은 암종별 환자 정보가 적재가 되는 테이블인 것 같은데, 암종별 DB의 환자_기본정보(PT_BSNF) 테이블과 동일한 것인지 문의
A. 암등록 테이블의 환자 정보와 암종별 DB의 환자_기본정보의 환자들과 거의 동일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데이터를 적재하지만, 센터마다 상황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가 요청하는 정보는 각 참여센터에서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저희가 제시한 암등록 테이블은 중앙암등록본부의 테이블컬럼 정보를 라이브러리 기초 통계 정보 생성을 위해 적재를 부탁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Q. 전송된 원천데이터가 연구가 종료된 후 삭제되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는 이전에 유방암 데이터 품질관리 후 데이터 삭제 증빙자료를 받은 것처럼, Delete 쿼리 실행 결과 캡쳐본 등으로 확인하나요?
Q. 전송된 원천데이터가 연구가 종료된 후 삭제되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는 이전에 유방암 데이터 품질관리 후 데이터 삭제 증빙자료를 받은 것처럼, Delete 쿼리 실행 결과 캡쳐본 등으로 확인하나요?
A. 저희 플랫폼에서는 플랫폼에 참여하는 센터들의 데이터 사용 안내 관련 서비스와 연구자에게 플랫폼의 폐쇄분석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한 내부적인 절차 준비중에 있습니다. 여기에 센터의 연계 데이터 및 연구자의 연구데이터 처분과 관련한 절차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추후에 플랫폼 참여센터를 대상으로 설명회 또는 관련 안내 문서를 공유 드릴예정입니다.
Q. [암등록테이블]은 각 센터의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이며, 해당 테이블컬럼 정보를 적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센터의 상황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항목 데이터를 적재하면 되는 것이지요?
빅플 유방암 라이브러리 구축시 작년 과제 수행 초기에는 모집단의 조건이 중앙암등록 유방암 환자였다가, 올해 초 모집단이 중앙암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ICD-10 code(KCD) 유방암 진단코드로 내원한 환자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의 모집단 기준은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code 이고, 빅플 모집단 조건인 ICD-10 code와는 의미가 다르며, 환자수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환자가 폐 전이 진단을 받았을 경우, ICD-10 code 기준 C18, C34 진단코드가 입력되므로 빅플 대장암 대상자도 되고 빅플 폐암 대상자도 됩니다. 하지만 중앙암등록 기준으로 보면 원발암이 대장암이므로(ICD-O code=C18) 대장암 대상자에만 해당 됩니다.
빅플 암종별 모집단은 ICD-O code상관없이 ICD-10 code를 기준이며,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 항목에 맞게 데이터 적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요
Q. [암등록테이블]은 각 센터의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이며, 해당 테이블컬럼 정보를 적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센터의 상황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항목 데이터를 적재하면 되는 것이지요?
빅플 유방암 라이브러리 구축시 작년 과제 수행 초기에는 모집단의 조건이 중앙암등록 유방암 환자였다가, 올해 초 모집단이 중앙암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ICD-10 code(KCD) 유방암 진단코드로 내원한 환자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의 모집단 기준은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code 이고, 빅플 모집단 조건인 ICD-10 code와는 의미가 다르며, 환자수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환자가 폐 전이 진단을 받았을 경우, ICD-10 code 기준 C18, C34 진단코드가 입력되므로 빅플 대장암 대상자도 되고 빅플 폐암 대상자도 됩니다. 하지만 중앙암등록 기준으로 보면 원발암이 대장암이므로(ICD-O code=C18) 대장암 대상자에만 해당 됩니다.
빅플 암종별 모집단은 ICD-O code상관없이 ICD-10 code를 기준이며,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 항목에 맞게 데이터 적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요
A. [암등록테이블]은 각 센터의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이며, 해당 테이블컬럼 정보를 적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센터의 상황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항목 데이터를 적재하면 되는 것이지요?
빅플 유방암 라이브러리 구축시 작년 과제 수행 초기에는 모집단의 조건이 중앙암등록 유방암 환자였다가, 올해 초 모집단이 중앙암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ICD-10 code(KCD) 유방암 진단코드로 내원한 환자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의 모집단 기준은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code 이고, 빅플 모집단 조건인 ICD-10 code와는 의미가 다르며, 환자수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환자가 폐 전이 진단을 받았을 경우, ICD-10 code 기준 C18, C34 진단코드가 입력되므로 빅플 대장암 대상자도 되고 빅플 폐암 대상자도 됩니다. 하지만 중앙암등록 기준으로 보면 원발암이 대장암이므로(ICD-O code=C18) 대장암 대상자에만 해당 됩니다.
빅플 암종별 모집단은 ICD-O code상관없이 ICD-10 code를 기준이며,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 항목에 맞게 데이터 적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Q. [암등록테이블]은 각 센터의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이며, 해당 테이블컬럼 정보를 적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센터의 상황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항목 데이터를 적재하면 되는 것이지요? 빅플 유방암 라이브러리 구축시 작년 과제 수행 초기에는 모집단의 조건이 중앙암등록 유방암 환자였다가, 올해 초 모집단이 중앙암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ICD-10 code(KCD) 유방암 진단코드로 내원한 환자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의 모집단 기준은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code 이고, 빅플 모집단 조건인 ICD-10 code와는 의미가 다르며, 환자수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환자가 폐 전이 진단을 받았을 경우, ICD-10 code 기준 C18, C34 진단코드가 입력되므로 빅플 대장암 대상자도 되고 빅플 폐암 대상자도 됩니다. 하지만 중앙암등록 기준으로 보면 원발암이 대장암이므로(ICD-O code=C18) 대장암 대상자에만 해당 됩니다. 빅플 암종별 모집단은 ICD-O code상관없이 ICD-10 code를 기준이며,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 항목에 맞게 데이터 적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요
A. [암등록테이블]은 각 센터의 중앙암등록본부로 전송하는 데이터이며, 해당 테이블컬럼 정보를 적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센터의 상황에 따라 중앙암등록본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항목 데이터를 적재하면 되는 것이지요?
빅플 유방암 라이브러리 구축시 작년 과제 수행 초기에는 모집단의 조건이 중앙암등록 유방암 환자였다가, 올해 초 모집단이 중앙암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ICD-10 code(KCD) 유방암 진단코드로 내원한 환자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암등록의 모집단 기준은 ICD-O(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for Oncology) code 이고, 빅플 모집단 조건인 ICD-10 code와는 의미가 다르며, 환자수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환자가 폐 전이 진단을 받았을 경우, ICD-10 code 기준 C18, C34 진단코드가 입력되므로 빅플 대장암 대상자도 되고 빅플 폐암 대상자도 됩니다. 하지만 중앙암등록 기준으로 보면 원발암이 대장암이므로(ICD-O code=C18) 대장암 대상자에만 해당 됩니다.
빅플 암종별 모집단은 ICD-O code상관없이 ICD-10 code를 기준이며,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플 항목에 맞게 데이터 적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A. 네 말씀하신대로 이해하신바가 맞습니다. 저희가 메타포털의 데이터 대시보드를 통해 표출되는 내용중에 플랫폼 환자의 수가 중앙암등록의 N%를 차지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저희 플랫폼 데이터가 한국의 암환자를 얼마만큼 대표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작성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라이브러리의 환자_기본정보를 기준으로 그 수를 책정하려니, 전이 환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중앙암등록본부에서 제공하는 한국의 암종별 발병환자수와 비교하기에 절절치 않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각 센터의 암등록 데이터를 대상으로 대표성을 이야기하기에도 의료쇼핑과 같은 이슈가 있어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암등록 데이터를 구축해 놔야 그나마 중앙암등록본부의 데이터와 비교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암등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Q. 원천데이터를 플랫폼에 전송하여 플랫폼 내 센터의 원천데이터를 보관하는 관련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