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rhamyungjin
commented
5 months ago 명재: 3장 요약하고 2장이라고 씀 ㅎㅎ 덕수: 이제 우리가 아는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명재: 재밌었다. 전공때 논리로 듣고 까먹고 있다 오랜만에 봐서 새록새록 생각나따. 피드백 루프가 있는지가 엄청난 차이다. 현업에 구르고 보니 직전에 어떤 값이 있었는지 기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체감된다. 컴퓨터는 재미따. 하드웨어나 응용프로그램이나 비슷하구나 ㅎㅎ 지금까지 구현한 것들은 주어진 값을 리턴만 했는데 계산만하는 것으론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할 수 없는데 DFF 를 통해 이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영인: DFF의 아래쪽 뽈록은 클락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되먹임 회로는 그림 3.4를 보고 이해할 수 있다. 명재: DFF implementation 이미지 검색해봐 내가 말한 건 과거 수업시간에 들었던 이걸 말한거였어. 영인: 조합칩 다음에 조합칩을 넣는거랑 뭐가 달라? 덕수: (서기가 뭐라고 하는지 이해못함) 명재: DFF 가 시간 단위로 끊어주는 역할을 해서 무한 순환을 제어한다. 영인: 순한하면서 값이 달라질 수 있겠네
명재: 플랑크 시간, 현실에서도 무의미해지는 시간대, 길이 등의 단위가 존재한다 -> 양자역학. 현실도 클락단위로 흘러간다 사실은 ㅎㅎ 덕수: 실제 회로에서도 동일한 전류를 제어하는 역할이 필요한데 그게 마스터 클락인거 같다. 명재: 안 파보겠습니다..(클락 주기에 대한 얘기)
Combinational과 sequential
시간을 일정한 단위로 나누어서 처리한다. clock
clock 단위로 처리한다. clock내에서 바뀌는 신호는 무시한다.
모든 DFF는 master clock에 연결되어 있고 master clock에 따라 움직인다.
combinational과 sequential의 가장 큰 차이는 feedback loop가 있냐 없냐
clock 주기는 하드웨어에서 가장 긴 거리를 전기신호가 이동하는 시간보다 약간 길다.
게이트가 모여서 DFF